맵이 왜 단순한지 깨달았습니다.
요테이 장점이 탁 트였다는 건데 대신 너무 단순하죠.
사실 단순한 맵이 아닌데 복잡해 지는 순간 세상의 끝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오픈월드에서 세상의 끝은 바다인 게 제일 납득이 되죠.
그러나 요테이는 절벽이 세상의 끝입니다.
높은 지형 낮은 지형 길과 길이 만나고 절벽을 넘고 산을 넘어야 하는데
그 산과 절벽이 세상의 끝이라 보이는 건 평야인 거에요.
탁 트였다는 게 장점이라 축소 시키지 말고 대신 그냥 절벽 너머까지
광할한 맵을 만들면 안되겠니?
섀도우는 이동 간 지루하지 않아요. 지형이 복잡하고 파쿠르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요테이는 말이 멋지게 달릴 공간이 있으니 광활하게 만들었어야 해요.
그냥 뻘글.
요테이 장점이 탁 트였다는 건데 대신 너무 단순하죠.
사실 단순한 맵이 아닌데 복잡해 지는 순간 세상의 끝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하면 오픈월드에서 세상의 끝은 바다인 게 제일 납득이 되죠.
그러나 요테이는 절벽이 세상의 끝입니다.
높은 지형 낮은 지형 길과 길이 만나고 절벽을 넘고 산을 넘어야 하는데
그 산과 절벽이 세상의 끝이라 보이는 건 평야인 거에요.
탁 트였다는 게 장점이라 축소 시키지 말고 대신 그냥 절벽 너머까지
광할한 맵을 만들면 안되겠니?
섀도우는 이동 간 지루하지 않아요. 지형이 복잡하고 파쿠르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요테이는 말이 멋지게 달릴 공간이 있으니 광활하게 만들었어야 해요.
그냥 뻘글.
(IP보기클릭)121.178.***.***
(IP보기클릭)210.211.***.***
함정 파 놓고 숨은 애들 재밌던데. 걔네들 계속해서 나오면 좋겠네요. | 25.10.31 12:28 | | |
(IP보기클릭)168.126.***.***
(IP보기클릭)210.211.***.***
그런 면도 있겠지만 산 뒤편이 없어서 그런 거 같아요. 산을 넘어 또 산이 보이는 그런 느낌이요. 요테이는 산과 산 사이 분지에서 노는 느낌이랄까. 근데 이미지 찾아보니 평야가 어마어마하긴 하네요. | 25.10.31 16:52 | | |
(IP보기클릭)168.126.***.***
그냥 본국의 손길이 아직 닿지 않았던 지역이라 개발도 안되어 있었죠 ㅋㅋ 평야가 광활하긴 힙니다 ㅎㅎ | 25.10.31 16:5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