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스트 오브 요테이를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전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도 재미있게 즐겨서 이번 시리즈도 많은 기대를 하고
플레이 하고있는데 참 재미있네요.
저는 어짜피 할거 빡시게 해 보자는 생각으로
"극한"으로 진행을 하고있는데요.;;
ㅎ.ㅎ.ㅎ;;(ㅆㅂ)
쫄몹들이아 몇번 트라이하다보면 금방 적응이 되는데...
보스급들 자비가 없네요.
특히! 패링 타이밍!! 이거 너무 빡빡한거 아닌가요!?!? ㄷㄷ
나이도 있고 노안이라 이제 눈도 침침한데..타이밍 맞추기 정말 힘듭니다.
보통 1:1 적들 만나면 일단 반나절은 잡아 먹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 겨우 "오니"를 클리어 했습니다. ㅠㅠ
사전 예매로 구매를 했는데 이제 오니를 클리어 했으니
정말 더딘 진행 속도 이지요...
여기 플레이 후기들을 보면 "극한"으로
이미 게임을 끝내신 분들도 있던데...
그 분들 근성과 끈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한달 동안 해도 겨우
클리어 할까말까 할듯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통속에서도 필드의 아름다움과
듀얼센스로 즐길수 있는 여러가지 장치들
무엇보다 액션은 이런 고통들을 상쇄 시켜주고도 남는것 같습니다.
얼마나 더 고통 받고 좌절을 할진 모르지만
저는 제 속도로 천천히 즐겨 보겠습니다.
끝으로 이틀동안 패링 타이밍 맞추느라 고생한 "오니"2페이지 영상 올려 봅니다.
(영상은 쉬워보이지만 타이밍 정말 빡빡 합니다..)
여러분들도 즐겜들 하십시요~!!
(난 정정당당하게 싸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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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보스전에선 "현상금 달인 갑옷"이 좋더라구요 ㅎㅎ | 25.10.15 1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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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을 보셨군요!?!?! 최대한 여기저기 둘러 보며 해 보겠습니다 ^^ | 25.10.15 19: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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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0시간인데 아직 오니도 안잡았습니다 ㅎㅎ 그냥 돌아다니는것만으로도 힐링되고 재밌네요 😁 | 25.10.16 17: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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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테이를 진정으로 즐기고 계시군요!?!?! ㅎㅎ 게임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 25.10.16 17: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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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ㅎㅎ 우리 끝까지 한번 해 보시지요~ㅎ | 25.10.16 17: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