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게임즈 게임 베요네타 1,2,3, 니어오토마타, 아스트랄체인 모두 출시일에 바로 사서 플레이 했습니다 특히 베요네타는 벌써 한 15년 된거 같네요
닌자가이덴도 엑스박스1 때부터 출시일에 모두 다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도 기대하고 있엇는데 알고보니 메탈기어솔리드 라이징이 여기 개발사 게임이네요?
메탈기어는 이것도 어렷을때부터 출시일에 바로바로 사서 할정도로 정말 재밋게 했는데 라이징은 뭔가 너무 뭔가 아닌거 같아서
그시절 데메크 라던가 이런류 액션 많이 햇는데 라이징은 한글도 아니여서 안햇는데
역시나 이번 닌자4 는 라이징 느낌이 많이 나네요 하야부사 보는 맛으로 라도 하려고 햇는데 야쿠모가 너무 많고 차라리 야쿠모 를 주인공으로한 액션 게임이다 라고 생각하고 하려해도 닌자가이덴이고 류도 나오고 허참
워낙 오래전부터 해서 빠른템포 닌가나 데메크던 느린템포인 소울류 이던 적응은 바로바로 해서 상관없는데 뭔가 뭔가!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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