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속적으로 말씀드린 몹의 난이도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어제도 그랬고 그전에도 계속 겪은 부분인데.
일단 멸망의 유성에 대한 혹은 일부 마술에 대한 문제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정도의 세팅을 완성하고 파티원들과 사냥중에 확인한 부분인데.
멸망의 유성의 마술 데미지가 좀 문제가 있습니다.
제 의심을 확정하게 된 부분이. 이번에는 난이도가 심도 5가 아니라 4인데
쏘아 지는 결정으로 플레이를 하면서 멸유도 써봤지만.
쏘아 지는 결정은 필드 보스건 본성 옥상 보스건 고추장이건 가리지 않고
녹이는게 가능했습니다. 녹인다 함은 보스 몹을 잡는데 아츠 쓴후 10초안에
잡을 경우를 뜻함이며.
한쪽에는 멸유로 테스트 한 결과.
데미지가 진짜 한심하게 안 나옵니다. 심지어 마킹도 안터집니다.
이 상태론 멸유는 안 쓸것 같습니다.
심지어 옛 영혼불 마술이 훨씬 쎄더군요.
그럼 결론은 예
뭘 건드린것인지 모르지만. 마술중 일부가 정상적으로 마력 마술 봉감 침입 적용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혹은 잠수함 너프일지도 모르고요.
그리고 한가지 더 붙이자면...
비룡같은 몹들에게 점프돌진 공격 패턴은 왜 넣은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공중에서 내려 찍기나 베기 공격을 a에게 하다가 뒤쪽에 있는 b에게 공중에서 이동하면서
공격을 변경하는 패턴은 좀 아닌것 같네요.
몹의 패턴을 분석해서 안심하고 타이밍 잡고 마술쓰다가 이건 좀 아닌데 싶은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패턴을 넣는건 게임사 맘인건 아는데..
이건 좀 방식이 맘에 안드네요.
추가로 업데이트 하거나 손볼거면 유저들에게 공지라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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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의 판에도 멸유는 쳐다도 안봤습니다. ㅎㅎ | 25.11.15 17: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