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통치자] 빈사후 부활시 문제점.

[정의로운꼰대]

일정 맵에선 부활하는데 너무 큰 문제점들이 예전부터 존재했죠.

30초 이상 로딩화면으로 대기를 한다든지. 최고 1분 가까이 걸린적도 있어요.

두블럭 이상 떨어진 장소에 떨군다든지.

대표적인 장소가 두군데인데.

산령 지변과 도읍 지변이 대표적이죠.

산령에서 빙룡에게 죽으면 아주 먼데에서 한참 대기하다가 부활하기도 하지만.

아닌 장소에서도 그런 일이 발생합니다.

도읍은 마찬가지로 일정 조건이 되면 도읍 밖으로 쫒겨나는 경우가 생기죠;;;;

한참 자기장이 오는 상황에 멀리 그것도 한참 로딩으로 시간을 끈다???

파티원들은 피터지게 싸우는 상황에????

이건 좀 진짜 아닌 것 같아서 빨리 손좀 봐주면 좋겠어요.

[kim48-king]

동감합니다만 가학의 즐거움은 절대 포기안할듯...
쌍욕 스트레스 해소법도 나름 적응되었음;;

[정의로운꼰대]

전 이런 상황에 처할 때마다 프롬에 정신병자 혹은 변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