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들한테 시달리다 점수고 뭐고 신경 안쓰고
게임 포기하고 나오니 너무 좋아요.
고생해서 지고 점수 600점씩 잃으나
나가서 400점 잃으나 무덤덤합니다.
최소한 스트레스 덜 받는게 좋군요.
그러다보니 심도2에 바닥 근처까지 가던 점수가
바로 심도 3까지 곧바로 복구되네요.
하지만 심도5 갈생각 없어요
어차피 보상을 더 주는것도 아니니까.
저심도에서 양학하면서 놀렵니다.
유물도 모으고 좋네요
트롤들한테 시달리다 점수고 뭐고 신경 안쓰고
게임 포기하고 나오니 너무 좋아요.
고생해서 지고 점수 600점씩 잃으나
나가서 400점 잃으나 무덤덤합니다.
최소한 스트레스 덜 받는게 좋군요.
그러다보니 심도2에 바닥 근처까지 가던 점수가
바로 심도 3까지 곧바로 복구되네요.
하지만 심도5 갈생각 없어요
어차피 보상을 더 주는것도 아니니까.
저심도에서 양학하면서 놀렵니다.
유물도 모으고 좋네요
엘든 링 밤의 통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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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장르액션한글 지원한국어지원(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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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프롬 소프트웨어,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일정[출시] 2025.05.30 (PC)[출시] 2025.05.30 (PS4) [출시] 2025.05.30 (PS5) [출시] 2025.05.30 (XBOX ONE) [출시] 2025.05.30 (XS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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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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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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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제가 올린 게시물 보셨죠? 일부러 게임 방해하는 트롤. 그것보단 약해도 트롤들 너무 만나니까. 뭣하러 맘 고생하면서 심도 5 올라갈려고 발버둥을 쳤을까 현타 오더군요. 방금전 판도 자기 멋대로 하길래 저도 멋대로 했는데. 미친불 성인부터 템 나눔해 달라고 대기실에서 떼 쓰더군요. 나눔해 주고. 깼는데 기분은 썩 좋지 않아요. 자기들끼리 붙어 다니고 그러더만 필요할때만 찾고;;; | 25.10.13 18: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