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통치자] 트롤러의 정의(개인 의견)

[정의로운꼰대]

트룔러라 함은 어는 게임에서든 존재합니다.

이 겜에도 심각한 트롤러들이 존재합니다.

딱 제 기준에 제외를 두는 부류.

게임에 쓸 시간이 부족해서 슉련도가 낮은 경우는 트롤러에서

제외합니다.

최소한 다른 사람의 성장을 방해하진 않거든요.

템도 자주 챙겨줍니다.

숙련도가 낮은 유저들은 좋은 아이템을 쥐도 잘 모릅니다

혹여 다른 유저가 그 템을 가로챈다?

트롤러인지 의심해야 합니다.

트롤러들은 대부분 게임에 대해서 잘 아는 편입니다.

그걸 자신만을 위해서 쓸뿐이죠.

혹은 알더라고 잘못 알고 있어서

그걸로 파티를 파멸로 끌고 갑니다.

고의든 아니든간에.

다를 유저의 의견은 무조건 무시하죠.

첫날 자기장 보스를 만나기 전까지

10레벨 이하라면 그 파티엔 비숙련자

최악은 트롤러가 있는겁니다.

맵의 이동 동선이 이상하다?

마찬가집니다.

차랴랴 머뭇대면서 주춤대는 파티원들이 더 반갑죠.

어설퍼도 서로 협력할줄은 아는 사라들이 많으니까요.

고 심도로 올라가실 생각을 가지신분은 하루라도 빨리 손맞고

마음 맞고 시간대 맞는 유저분 친구로 만드세요.

그게 아니라면 권하건데 리스크고 뭐고 싹 무시하고

게임 나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루리웹-0998770068]

심도3에서 막보까지 렙10되게 동선 짜는 버러지들 만나고 보스에서 개터짐..

[정의로운꼰대]

잘 맞는 파티는 15렙 찍고 돈이 남아 돌아서 대기실에서 서로 쓰라고 템을 뿌려주죠.
트롤러가 있는 파티는 서로 자기 쓰겠다고 가로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