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통치자] 출혈 쌍곡도 그리고 철의 눈의 세팅 방법

[정의로운꼰대]

수차례 철의 눈으로 출혈 쌍곡도 세팅을 도전중이에요.

계속 곡도는 나오지만 출혈이 잘 나오는 편이 아니라 아쉽네요.

나름 세팅을 하느라 어느것이 좋고 어느것이 별로인가 나름 분석을 해 보았고.

유물세팅과 템세팅을 몇가지 나열해 볼게요.

점공 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

일단 쌍 곡도는 빠르게 타격이 들어가는 편입니다.

동시에 두개로 베기 때문에.

스테미너만 적당하다면 그로기에 걸린 아군 살리기에 아주 좋습니다.

해서 제가 파악하기로는 유물에 넣으면 아주 좋은 유물은

리게인과 이도류 강화. 그리고 주둔지 클리어시 스테미너 늘려주는 유물입니다.

그리고 생존을 위해서 스킬 추가해주는 유물을 넣어주시면 좋네요.

독뎀은 넣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자리에 다른것을 넣어도 됩니다.

신비는 꼭 넣으실 필요는 없어요.

출혈 곡도가 잘 나오는것도 아니라.

엘밤통에서 기본 출혈이 달린 곡도는 시체 곡도와 당랑도만 봤네요,

나머진 출혈로 안나오더라고요. 물론 운좋으면 나오기는 하겠죠 ㅎㅎ

아까 할복 달린 당랑도를 구했는데 파티가 갱도를 못가게 해서...

깡딜이 높고 패시브 좋은 다른 무기로 바꾸게 되었네요 ㅠㅠ

아이템에서 챙기셔야 할 패시브는 감경을 최우선으로 챙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스테미너가 엄청 필요하니까.

스테미너쪽에 디메리트는 피하세요.

대략 요정도를 기본으로 챙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활은 완전히 버리지 마시고

활도 쓰다가 상황이 될때 곡도로 베시면 됩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근접으로 붙어서 싸울일이 많으니 어그로 안끌게 세팅하시고

근거리에서 적의 체력을 빼앗는것을 추천합니다.

[극극심해어]

솔직히 갱도가 계륵인듯 아닌듯한게 너무 그렇네요

[정의로운꼰대]

갱도 대신 가는 곳
멀리있는 교회 혹은 고추장 나오는 봉걈
혹은 렙도 낯고 장비가 다 엉망인데도 일단 중앙성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