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mitsu.com/article/202412/28210
1.PC와 콘솔등 가정용을 중심으로 생각, 현시점에 아케이드판은 고려하지 않음.
2.조작부분은 아직 미정이지만 레벌+3버튼(GPK)에 매몰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
3.버파는 해외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플레이어가 적고 "아 옛날에 유명했던 게임" 정도 인지도도 간당간당한 수준이라 현세대가 즐길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게 중요
4.패드조작도 고려
5.시대설정은 아직 정하지 않음. 티저에 나온 배경은 일본이 아님, 하나는 아키라지만 또하나는 사라가 아니다.스테라라는 캐릭터다.
6.버파가 어려운게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어떤 순서로 무엇을 어떻게 수련해야할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부분을 중점적으로 만들생각
스토리부분은 용과같이 스튜디오라 에셋 돌려 편하게 갈줄알았는데 다른엔진이라니 . 거기에 신규유저유입을 중점으로 생각하는 개발방향은 그래도 조금 안심이 듭니다.
이것저것 뻔하지만 듣기좋은 이야기들이 많은데 단한가지만 그냥 듣고 넘어갈수 없는 내용ㅇ.
7.버파는 세가역사의 핵심IP이기때문에 대충할 생각이 없다 그럴꺼면 때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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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지난 3년은 먼데? 여기좀봐.
착한 세가팬들은 세가가 돈도 없고 힘들어서 그랬다고 이해해주려고 했는데 아니었자나. 니들 돈많았자나.
이제부터라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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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00억자리 FPS 프로젝트 날려먹은건이나 앵그리 버드에 1조넘게 태운거 생각하면 그냥 사람좀 붙여주고 함 해봐라 한거정도로 받아들입니다. | 24.12.21 0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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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느낌상 뭔가 좀 다른 것 같아요. 물론 결국엔 시장이 판단하겠지만 인터뷰 등을 보면 강한 결기가 보여서 개인적으론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키라 사라 대전에 나온 현실적인 스테이지와 가드 애니메이션, 카메라 앵글에 너무 꽂혀버렸어요. 1월말 revo 출시 즈음에 붐업을 위한 뉴버파의 추가 정보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는데 기다림은 항상 힘드네요. 아 그리고 야마다가 링아웃이 여전히 존재할 거라 하니 VF3처럼 다리 난간이나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 연출도 나오지 않겠나 마 그리 생각합니다. | 24.12.21 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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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사라가 아니고 스테라 라는 캐릭이라네요. | 24.12.23 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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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냥 편의상 사라라고 썼어요 ㅎ | 24.12.23 1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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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은 격겜스토리에서 아무 상관없어요~ 왕진레이할배랑 진파치도 100세 다 되어가고.. 니나는 냉동인간으로 젊음을 유지하며 아무튼 철권처럼 B급 갬성스토리는 아니지만 라우랑 슌 안나오면 버파 차기작이 아니죠. | 24.12.28 1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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