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술술풀려가는 라이트게임을 한것같습니다.
게임할시간이 별로없어서 하루에 1시간씩해서 한 5일걸린것같습니다.
심오한게임은 아니지만, 나름재미있었습니다.
처음 발매시 가격에비해 게임이 금방끝나기때문에,
사람들이 멀리했지마, 저는 중고S급을 2만에 구입후
플레이했습니다.
오랫만에 닌자거북이를 볼수있어서 좋았구, 10점만점에 7점을 줍니다.
하드유저분들에게는 쓰레기일수있겠지만,
저도 나름 하드유저이지만, 라이트한것도 좋아합니다.
좀더 무거운감이 있었으면하는 게임인것같습니다.^^
게임할시간이 별로없어서 하루에 1시간씩해서 한 5일걸린것같습니다.
심오한게임은 아니지만, 나름재미있었습니다.
처음 발매시 가격에비해 게임이 금방끝나기때문에,
사람들이 멀리했지마, 저는 중고S급을 2만에 구입후
플레이했습니다.
오랫만에 닌자거북이를 볼수있어서 좋았구, 10점만점에 7점을 줍니다.
하드유저분들에게는 쓰레기일수있겠지만,
저도 나름 하드유저이지만, 라이트한것도 좋아합니다.
좀더 무거운감이 있었으면하는 게임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