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2 스테이지4

[MARIO128]

콜로세움에서의 전투.

보스 정말 압박이네요;


하지만 보스보다 인질이 더 미운 스테이지였습니다.

특히 남자 인질 목소리 탈력 100%

[Shinji.Jr]

패드 플레이라서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이녀석은 그렇게 압박은 아니지만 히트 포인트가 머리밖에 없어서 그게 좀
거슬리긴 하지요.

그리고 인질이야 뭐 버츄얼캅 때부터 포기했던것 아닙니까 ㅎㅎ

[아무로=샤아]

이 영상을 보니 다시 하고 싶어졌네요~ 흑.

[grav-i-ty]

이 게임을 보면서 늘 생각하는건... 얼마를 투자하면 오락실에서 엔딩을 볼 수있는 건지...ㅎㄷㄷ ... 근처에 4가 있어서 하러갔는데.. .고장이라고 기계를 다 빼갔더군요.. ^ ^

[데스아더의 복수]

다음번에는 1,2편에서 보스로 등장하고 3,4편에서는 아이템으로 등장하는 그녀석이 나오겠군요.

[심플-노멀-하드]

버추어캅 3도 정말 인질 압박 심했지요...(미스샷 이렇게 메시지가 떠버리면 그야말로 허탈감을 느낌)

[미아키스]

골드맨의 웃음소리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미아키스]

MARIO128님 여건이 되시면 다음에는 3도 올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