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S와 함께 처음으로 구입한 소프트웨어 이므로
일단 비교의 대상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게다가 이전의 레고 시리즈를 한번도 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다른 레고 시리즈와 비교해서 말씀드리기도 어렵겠네요.
단순히 첫 소감으로 말씀드리자면,
게임의 시나리오 진행은
스타워즈 클론전쟁 시즌1의 첫 내용부터입니다.
해당 애니메이션을 보셨다면 이해하기가 더 수월하겠지만,
레고시리즈가 원체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르신다고 해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게임의 진행은 액션게임입니다만,
약간의 퍼즐적인 요소도 섞여 있습니다.
퍼즐이라고 해도 복잡하지도 않습니다.
적재 적소에 파티캐릭터를 전환 시켜가며 플레이 하면 됩니다.
사운드 부분은 상당히 훌륭한 편이며,
조작의 경우도 터치 패널을 적절히 활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터치패널 조작 부분도 대부분 버튼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입체감의 경우 맵디자인을 잘해서 그런지 몰라도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충분히 즐길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한가지 의문인점은
원래 레고 시리즈가 이런것인지 아니면 첫 챕터라서 그런것인지
게임 오버가 없더군요..
(원래 이런가요?)
때문에 긴장감이 약간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보는 즐거움과 하는 즐거움이 묘하게 맞물려 충분히 커버가 된다고 봅니다.
대전 격투를 그닥 좋아하진 않는 편이라서
선택한 레고 스타워즈 였습니다만,
3DS 첫 타이틀로 상당히 잘 산것 같네요.
현재 대 만족 중입니다.
일단 비교의 대상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게다가 이전의 레고 시리즈를 한번도 해 본적이 없기 때문에
다른 레고 시리즈와 비교해서 말씀드리기도 어렵겠네요.
단순히 첫 소감으로 말씀드리자면,
게임의 시나리오 진행은
스타워즈 클론전쟁 시즌1의 첫 내용부터입니다.
해당 애니메이션을 보셨다면 이해하기가 더 수월하겠지만,
레고시리즈가 원체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르신다고 해도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게임의 진행은 액션게임입니다만,
약간의 퍼즐적인 요소도 섞여 있습니다.
퍼즐이라고 해도 복잡하지도 않습니다.
적재 적소에 파티캐릭터를 전환 시켜가며 플레이 하면 됩니다.
사운드 부분은 상당히 훌륭한 편이며,
조작의 경우도 터치 패널을 적절히 활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터치패널 조작 부분도 대부분 버튼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입체감의 경우 맵디자인을 잘해서 그런지 몰라도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충분히 즐길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한가지 의문인점은
원래 레고 시리즈가 이런것인지 아니면 첫 챕터라서 그런것인지
게임 오버가 없더군요..
(원래 이런가요?)
때문에 긴장감이 약간 떨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보는 즐거움과 하는 즐거움이 묘하게 맞물려 충분히 커버가 된다고 봅니다.
대전 격투를 그닥 좋아하진 않는 편이라서
선택한 레고 스타워즈 였습니다만,
3DS 첫 타이틀로 상당히 잘 산것 같네요.
현재 대 만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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