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크레딧 가기 전에 나오는 루이즈 영상 보면 카이랄 네트워크 연결이 완성되면서 이로인해 자동배송로봇들이 여기저기 오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어째서 도로랑 모노레일은 박살난 채로 버려졌고 DHV 마젤란도 해변가에 버려진 채로 방치되어 있는거지? 싶더군요
건담 엔딩처럼 다 박살난 모습 보여주는 그런 느낌인가? 싶다가도
도개교 Q-피드 덕분에 BT도 많이 사그라들었겠다 아예 이동 인프라를 각잡고 재건해서 관리하는 편이 대량운송에 더 유리할텐데 왜 방치한거지?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게임 내에서 트럭이나 바이크 자동주행도 나온 거 보면 배송로봇이 걸어다니는 것 말고도 배송트럭이 알아서 주행하고 모노레일로 초대량의 화물을 운반하고 하는 좀 활발한 느낌이 아니라는게 좀 이상하네요
초대형 화물은 모노레일로 각 대형 배송거점으로, 거기서 분류해서 장거리나 대형화물은 트럭, 중거리는 바이크, 근거리는 뚜벅이 롸—벗 이런 식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 말입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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