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즐기고 있음 친추 분들 자주 물어 보더군요.
어떠냐 구입해야 되냐 재미있느냐 ..!??
전 코지마 별루 안좋아 합니다. 이전 까지 보여준 게임 딕텍터 라기보다 관심을 먹고 사는 감독 처럼 행동해서..!
이번 작을 즐기면서 이사람은 자기 만 색이 강하고 확실하게 다른 발상을 하고 게임을 만들고 있구나 느껴지네요.
평작이나 남들이 가는 길을 가면서 것모습 번지르 하게 멋드러진 연출 등을 충분하게 할수 있고 메기솔 에서처럼
그런 부분을 버린 게임이고 기존에 있는 평타를 칠수 있는 소재를 버리고 새로운 배경이나 세계관속 인물들을 만들어 서 모험을 했다는점.
이게임은 어떤 게임이냐 물어보기보다 직접 즐겨보고 평가 하는 게임 .. 게임은 재미 있어야 한다는 점이 확실하지만
영화처럼 먼가 주는 의미도 점차 생각하게 되는 게임들이 자주 나와주면 좋겠네요.
취향이라는걸 떠나 기존 게임에서 없던걸 보여준 게임이라는 점에서 직접 즐겨봐야 합니다.
직접 구입해서 즐겨보시고 챕터는 3 이상 달려 보시고 .. 그다음에 영 아니다 생각되면 알아서 정리 ..!
전 새로운 영화 DVD를 수집한 느낌이라 개인적 디럭스 버전은 소장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여기 소감이나 좋다는 글 & 까는글 다 뒤로 하시고 그냥 직접 구입해서 즐겨보시길 기존 게임들과 다른 시도를 했기에
그 기준점이 남들이 정하기도 어렵습니다.
게임 한 타이틀 6-7만 정도 하는데 그걸 가지고 고민 하는건 이해 하기 힘들긴 하지만 이정도 글이나 궁금증을 유발 되는 게임이라면 직접 돌려 보시길.
게임&영화 는 직접 평가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