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카르낙 해변에서 아돌과 카자가 사슬로 연결 되고
군나르에게 이야기를 하러 갑니다
거기서 군나르가 카자에게 하는 대사중에
"게다가 지금 이 상황은 묘한 오해를 부를 수도 있어요"
"개중에는 이번 일을 공주님의 '불상사' 라고 기뻐하는 자도 있겠죠"
"딱히 자진해서 주민 회의에 의제를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라고 말을 하는데..게임 하는 동안 발타 수군 내에서 파벌싸움
낌새도 없었고..나중에 카자를 적대시 하는 일이 발생하기 전에는 아무도 카자에게 덤빈 애들도 없었는데
군나르는 무슨 의미로 이런말을 한 건지 모르겠음 ㅎㅎ
군나르에게 이야기를 하러 갑니다
거기서 군나르가 카자에게 하는 대사중에
"게다가 지금 이 상황은 묘한 오해를 부를 수도 있어요"
"개중에는 이번 일을 공주님의 '불상사' 라고 기뻐하는 자도 있겠죠"
"딱히 자진해서 주민 회의에 의제를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라고 말을 하는데..게임 하는 동안 발타 수군 내에서 파벌싸움
낌새도 없었고..나중에 카자를 적대시 하는 일이 발생하기 전에는 아무도 카자에게 덤빈 애들도 없었는데
군나르는 무슨 의미로 이런말을 한 건지 모르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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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심각한게 아닌 유머러스한 의미일 수 있겠네요 그림손이 피식 웃는 장면도 있었고 공주가 남자를 데려오게 되는거고 불상사란 표현도 놀리는 의미로 들어 맞는 듯 혼자 오바했네ㅋㅋㅋ | 23.10.12 2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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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ㅋㅋ | 23.10.13 0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