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이스 II 이터널

[오래된 기억]

3천 원이란 가격(쥬얼 케이스..1천 원대에 판매하는 곳도 있지만..)에 이런 게임을 구입해서 즐긴다는게 좋은건지 안타까운건진 모르겠지만 당시엔 PC게임엔 전혀 흥미가 없던 시절이라 이제서야 즐기게 되네요..

상당히 초반에 쉬운감이 있어서 레벨도 충분히 올려놓았으나 첫번재 보스한테 '떡실신'당하고 다시 첨으로 돌아왔습니다;;;(세이브의 중요성)

공략 사이트들도 좀 찾아보고 해야겠네요.

[彈丸]

이스이터널 재미있죠. JRPG 중에 제가 손 꼽는 것 중 하나입니다. 다른 하나는 영웅전설.
팔콤 게임들이 참 분위기 있고 잔잔하면서도 생각보다 참신해서 좋았는데 최근에는 좀 힘든 듯.

[Yozoh_동자신기]

OST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지금도 기억나네요-
막막 좋아서 수십번을 들었던 ㅋㅋ

[키바™]

정말 좋아하는 놈 중 하나...ㅇㅁㅇ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2D그래픽이 좋음...덕분에 1,2소장중~

[뒤집을래?]

이스는 닥추

[스타시커0]

저는 영웅전설3. 내평생 게임하면서 감동에 전율을 느꼈던것은 처음이었지요. 개인적으로 롤플레잉의 3대요소는 그래픽,전투,스토리라고 생각하는데 영웅전설3는 앞의 2개는 최하위점수를 주었지만 스토리하나만으로 제 명작 그룹에 이름을 꼈습니다.

[ChoisenaI]

이스는 피나가 진리죠~_~

[ChoisenaI]

올해 팔콤회계에 이스7나오는걸로 되있다고봤는데...빨간머리 용사가 돌아올지 기대되네요...후후

[화창한게코일]

일랜시아? [퍽!]

[◆DynamicKorea]

리리아하악

[MooDSeLa]

세기의 카사노바

[페가수스02]

슈팅 아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