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미국인과 한게임 했는데 랙 없이 플레이했고 이기고 왔습니다.
3대0으로 이기다 3쿼터에서 3대3으로 따라잡혔고 오버타임 들어갔는데...
오버타임 역습찬스에서 운좋게 흘러나온 퍽을 cpu가 자동으로 넣어줬네요. 새벽에 소리질렀습니다 ㅋㅋ
마지막 골 동영상을 레코딩은 해놨는데 엑원 업로드 스튜디오가 아주 개판입니다 ㅋㅋ 하드저장도 안되고 업로드도 안되고..
다음에 올라가지면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NHL 은 언제나 그렇지만 마소진영걸 사야하는지 소니진영걸 사야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NHL 진득하게 달리시는 분들은 어느진영으로 달리시는지 댓글좀 남겨주세요. EASHL 모드가 없어져서 다함께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한국분들과 플레이 많이 하고싶습니다. ㅋ
참고로 엑원판이 PS4판보다 쉬운 것 같습니다. 난이도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패드의 퀄리티 문제인지
엑원판으로 하면 시원시원하게 쉽게 조작이 되는데 플사판은 잘 안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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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느국가인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ㅋ 다만 모두 영어권이였다는... ㅎ | 14.09.07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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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저도 가끔 미국쪽이 너무 버벅이는 애들이 있어서 진짜 난감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 14.09.08 2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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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이게 라이브 특성이긴 한데... 피파도 엑박판이 플사판보다 해외유저랑 핑이 좋았거든요. 플사판은 어떨런지 또 모르겠네요... | 14.09.09 15: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