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이렇습니다.
아이스하키 게임을 좋아해서 하키 게시판에서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고 하다가
한번 정모를 하자고 약속을 하고 만났습니다.
7월초 newmotu(츄랙) 이라는 분과 저 단 둘만 만나게 되었죠 다른 분들은 시간상
못오시고
암튼 그때 제가 언차1 타이틀을 빌려 주었습니다.
그후 한달도 되기전 쪽지가 왔더군요 게임할 시간이 부족해 언차1 타이틀을 그냥 보내야
할 것 같다고 주소를 보내 달라고 하더군요
주소를 쪽지로 보내주었고 그냥 기다렸습니다. 그 후 10월초 문자를 보냈습니다.
타이틀 대여 기간이 너무 길어서 대여비 많이 나오겠다고 (물론 조크였죠)내심
타이틀 빌려주는 기간을 3개월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구요
답변이 왔는데 미안하다고 내일보내 준다고 하더군요 내일 보내 준다는게 벌써
2주일이 지났습니다.
오늘 전화를 해 봤는데 전화도 받지 않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신용과 신뢰가 무너져 버렸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대처 하시겠습니까? 궁금하네요 짜증도 많이나고
믿었는데 이런 경험을 하게 되다니 허참....
아이스하키 게임을 좋아해서 하키 게시판에서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고 하다가
한번 정모를 하자고 약속을 하고 만났습니다.
7월초 newmotu(츄랙) 이라는 분과 저 단 둘만 만나게 되었죠 다른 분들은 시간상
못오시고
암튼 그때 제가 언차1 타이틀을 빌려 주었습니다.
그후 한달도 되기전 쪽지가 왔더군요 게임할 시간이 부족해 언차1 타이틀을 그냥 보내야
할 것 같다고 주소를 보내 달라고 하더군요
주소를 쪽지로 보내주었고 그냥 기다렸습니다. 그 후 10월초 문자를 보냈습니다.
타이틀 대여 기간이 너무 길어서 대여비 많이 나오겠다고 (물론 조크였죠)내심
타이틀 빌려주는 기간을 3개월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구요
답변이 왔는데 미안하다고 내일보내 준다고 하더군요 내일 보내 준다는게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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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화를 해 봤는데 전화도 받지 않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신용과 신뢰가 무너져 버렸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대처 하시겠습니까? 궁금하네요 짜증도 많이나고
믿었는데 이런 경험을 하게 되다니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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