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였는데 너무 재밌게했네요
사실 22년도에 스페셜에 등록됬을때 하려고 깔았다가 먼가 적응 안되는거같아서 지웟었는데
사람들이 다들 명작이다 해서 다시 마음 잡고 시작했습니다
호라이즌 하고 비슷하다 생각하니깐 재밌더라구요
고대 그리스 시대를 탐험하는 재미와 아이템 맞추는 재미 등등
정말 재밌게 즐긴거 같습니다
일단은 플레티넘 먼저 따느라 퀘스트 안한것들이 많은데 이제 DLC 퀘스트들 하면서 트로피 100%를 해볼까 합니다
플레티넘 트로피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쉬웠던거같고 헤르메스 친구 트로피에서 맵이 99.53프로가 됫을때
안돌아다닌곳이 안보일때 초조했던거같네요.. ^^; 맵 크게 확대하고 몇번을 돌려보다가 겨우 찾아서 플레티넘 땃습니다
진짜 이놈의 보호색 ㅜㅜ 루리웹 검색해보니 작은섬들도 가야된다는 그런거도 봣던거같은데 그럴필요까진 없는거같고 이름 써잇는 섬 들만 직접
가면 되는거같구 나머진 맵에서 안개(그림)만 없애면 되는거 같습니다
오리진도 해보고싶은데 좀 쉬었다가 해봐야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