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 아닌 시행 착오를 거치면서 몇가지 알게 된 점은
1. 설계도를 모을수록 나머지 설계도를 얻을 확률이 낮아진다. (거의 확실)
2. 설계도 자체는 난이도와는 상관없이 획득한다 (확실, 저는 영웅 난이도로는 진행하지 않았으며, 주 캐릭터는 방타대 세팅 매우 어려움으로 부 캐릭터는 라면빌드 보통 난이도로만 진행했습니다.)
3. 설계도가 4~6개쯤 남았을때부터 설계도 획득이 어려워지는게 체감됩니다.
4. 총 2개의 설계도가 남았을때 1개의 설계도를 얻기 위하여 하이에나 보복을 28회 실시했으며
5. 마지막 설계도를 얻기 위해 아웃캐스트 보복을 31회 시도하여 획득하였습니다. (주캐와 부캐 합산, 마지막 설계도는 부캐 보통 난이도에서 획득하였습니다.)
- 난이도와 상관없이 꾸준히 하면 완성은 됩니다.
이제 E크레딧과 망가진 시계를 모아서 나머지 네임드 아이템들 설계도 작업을 쭉 해야겠네요.
전에 설계도 관련해서 질문에 답변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디린이가 감사 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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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5번? 20번? 정도에 다 모았던거 같은데... 운이 좋았나보네요. 영웅으로만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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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5번? 20번? 정도에 다 모았던거 같은데... 운이 좋았나보네요. 영웅으로만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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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나오는 설계도 있음 | 25.11.03 16: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