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포)15장까지하고 보니 ㅇㅇ 이나 ㅇㅇ나 쓰레기네요

[로젤리나님]

어린아이를 가정환경 볼모삼아 술주정뱅이 아빠한테는 많은 돈을 주고 어린 세 동생에게 학교 보내 준다고 꼬드겨서 

등에 다가 기계장치 박아다가 전함 연료로 쓰질않나

발큐리아 만든다고 사람 잡아다가 생체실험 하질않나?

일본놈들 731부대 저리가라네요 

특히 전쟁을 끝낸다면서 핵폭탄까지 

미쳤음 

더 짜증나는건 어린아이를 저렇게 이용하는데도 제대로 분노하지 않는 등장인물들

제대로 화내는건 라즈 뿐이고 전쟁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용서한다는 분위기가 더 짜증남

또 그걸 희석시키려고 어린아이가 주변사람들을 지키겠다고 자발적으로 다시 고통속으로 들어간다는 발상자체가 제작진 사상이 의심되는데요

[무사시 GUN道]

정신론까지 펼치죠ㅋㅋ

[무사시 GUN道]

1,3에 비하면 스토리 개판인데
저는 발큐리아들 가슴보고 시작한거라 ㅋ

[로젤리나님]

진짜 스토리 개빡쳐오

[로젤리나님]

네요

[야생 아르셴]

솔직히 그냥 "지금은 이것 외엔 다른 방도가 없어."까지만 했으면 마음에는 안 들어도 납득이라도 갈 텐데.
괜히 그 뒤에 "그게 그녀의 선택이야. 존중해주자." 같은 발언을 하니 얘들 사상이 진짜 의심스럽더군요.
어차피 갈리아 출신인 애들인데 뭐하러 연방을 두둔해주는 건지.....

[로젤리나님]

맞아요 스토리 진짜 찝찝하게 썼더라구요

[진츠]

18장까지 하고 느낀거지만 포세(진짜 카이)가 불쌍합니다..

[치즈윈드]

일본인은 이상하게 어디 던전이나 기지같은곳에 가둬서 생체실험하고 심리실험하는걸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