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발큐리아 홈피에 있는 주요 세계관에 대해 한번 끄적거려 봤습니다~
전쟁 발발의 원인인 '라그나이트'광석과 스토리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발큐리아인'에 대한 겁니다~
게임하기전 혹은 하시면서 한번쯤 알아두면 스토리 몰입에 도움이 될겁니다~^^
<라그나이트>
라그나이트는 유럽 대륙 전토에서 산출되는 에너지 광석으로 이 세계에서는 일반적인 에너지 자원으로써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에너지 방출시에 청색의 발광을 동반하는 것이 큰 특징이며, 이전 세기의 산업혁명에 의한 기술혁신을 거쳐 현대에 있어서는
인간의 생활과는 떨어질수 없는 중요한 존재가 되고 있다. 광물자원으로 산출되는 라그나이트는 정제되어 여러가지 용도에 쓰이고 있다.
액체상으로 정제된 라그나이트는 [라그나린]이라 불리며, 자동차를 비롯하여 전차나 열차등의 차량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으로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다. 엔진 부분이 푸르게 빛나고 있는것은 라그나이트를 동력으로 쓰고 있기 때문이다.
라그나이트를 급격하게 반응시킴으로써 폭발을 일으킬수 있다. 병사가 전투에서 사용하는 수류탄이나 그레네이드 런쳐, 전차의 유탄포등,
넓은 폭풍으로 주변을 포함하여 데미지를 주는 무기는 이것을 응용한 것이다. 라그나이트를 천천히 반응시키면 발광하며,
그 빛을 쏘임으로 인해 인간의 몸에 진통효과나 회복효과를 얻을수 있다. 그것을 실용화한것이 [라그나에이드]로, 전장에서 부상당한
동료의 회복에 이용되고 있다.
라그나이트로 만든 고대의 무기, [발큐리아의 방패와 창]을 가짐으로서, 발큐리아인은 잠재된 전투능력을 발휘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처럼 편리한 에너지 광석이기 때문에, 라그나이트 산출지인 '가리아 공국'에 제국이 침략을 시작한 것도 연방과의 전쟁에서
에너지 자원의 중요도가 커진것이 원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발큐리아인과 다르크스인>
'발큐리아'는 기원전, 다르크스인들에 의해 황폐해져 있던 유럽 대륙을 평정했다고하는 고대 민족이다.
기원전 30년경. [다르크스인]이라 불리는 민족이 유럽 전토에 널리 살고 있었으나, 그들은 사법(邪法)을 이용하여 민족간에 전쟁을 반복하여,
유럽 전토에 혼란을 가져온 끝에 [다르크스의 재난]이라 불리는 참사를 일으키고, 대륙을 초토화시켰다.
여기에 [발큐리아인]이라 불리는 이민족이 나타나, 후에 [고대 발큐리아 전쟁]이라 불리는 싸움 끝에, 대륙 황폐의 원흉인
다르크스인을 토벌. 대륙에 안녕을 가져왔다고 한다.
발큐리아인은 라그나이트로 만든 방패와 창을 들고, [신의 힘]이라 불리는 신비의 힘을 이용하여 싸웠다고 전해진다.
그 존재와 [고대 발큐리아 전쟁]에 관한 전승을 기록한 비문이나 유적은 현재에도 유럽 대륙 각지에 남아있다.
가리아 공국내에서는 바리아스 사막의 [신전]이라 불리는 유적이 대표적인 존재이다.
아득히 먼 옛날에 순수한 발큐리아인은
멸종되었다고 하는 현대의 유럽 대륙에서는 [실재한 민족]이라기 보다는 [동화속의 민족]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한편, 다르크스인은 [대지를 불태운 민족]으로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람들로 부터 박해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쟁 발발의 원인인 '라그나이트'광석과 스토리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발큐리아인'에 대한 겁니다~
게임하기전 혹은 하시면서 한번쯤 알아두면 스토리 몰입에 도움이 될겁니다~^^
<라그나이트>
라그나이트는 유럽 대륙 전토에서 산출되는 에너지 광석으로 이 세계에서는 일반적인 에너지 자원으로써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에너지 방출시에 청색의 발광을 동반하는 것이 큰 특징이며, 이전 세기의 산업혁명에 의한 기술혁신을 거쳐 현대에 있어서는
인간의 생활과는 떨어질수 없는 중요한 존재가 되고 있다. 광물자원으로 산출되는 라그나이트는 정제되어 여러가지 용도에 쓰이고 있다.
액체상으로 정제된 라그나이트는 [라그나린]이라 불리며, 자동차를 비롯하여 전차나 열차등의 차량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으로서,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다. 엔진 부분이 푸르게 빛나고 있는것은 라그나이트를 동력으로 쓰고 있기 때문이다.
라그나이트를 급격하게 반응시킴으로써 폭발을 일으킬수 있다. 병사가 전투에서 사용하는 수류탄이나 그레네이드 런쳐, 전차의 유탄포등,
넓은 폭풍으로 주변을 포함하여 데미지를 주는 무기는 이것을 응용한 것이다. 라그나이트를 천천히 반응시키면 발광하며,
그 빛을 쏘임으로 인해 인간의 몸에 진통효과나 회복효과를 얻을수 있다. 그것을 실용화한것이 [라그나에이드]로, 전장에서 부상당한
동료의 회복에 이용되고 있다.
라그나이트로 만든 고대의 무기, [발큐리아의 방패와 창]을 가짐으로서, 발큐리아인은 잠재된 전투능력을 발휘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처럼 편리한 에너지 광석이기 때문에, 라그나이트 산출지인 '가리아 공국'에 제국이 침략을 시작한 것도 연방과의 전쟁에서
에너지 자원의 중요도가 커진것이 원인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발큐리아인과 다르크스인>
'발큐리아'는 기원전, 다르크스인들에 의해 황폐해져 있던 유럽 대륙을 평정했다고하는 고대 민족이다.
기원전 30년경. [다르크스인]이라 불리는 민족이 유럽 전토에 널리 살고 있었으나, 그들은 사법(邪法)을 이용하여 민족간에 전쟁을 반복하여,
유럽 전토에 혼란을 가져온 끝에 [다르크스의 재난]이라 불리는 참사를 일으키고, 대륙을 초토화시켰다.
여기에 [발큐리아인]이라 불리는 이민족이 나타나, 후에 [고대 발큐리아 전쟁]이라 불리는 싸움 끝에, 대륙 황폐의 원흉인
다르크스인을 토벌. 대륙에 안녕을 가져왔다고 한다.
발큐리아인은 라그나이트로 만든 방패와 창을 들고, [신의 힘]이라 불리는 신비의 힘을 이용하여 싸웠다고 전해진다.
그 존재와 [고대 발큐리아 전쟁]에 관한 전승을 기록한 비문이나 유적은 현재에도 유럽 대륙 각지에 남아있다.
가리아 공국내에서는 바리아스 사막의 [신전]이라 불리는 유적이 대표적인 존재이다.
아득히 먼 옛날에 순수한 발큐리아인은
멸종되었다고 하는 현대의 유럽 대륙에서는 [실재한 민족]이라기 보다는 [동화속의 민족]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한편, 다르크스인은 [대지를 불태운 민족]으로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람들로 부터 박해의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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