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시나리오 동부 깨면서 생각하는 팁

[초보자랍니다]

캠페인 다깨고 시나리오 동부 깨면서 생각하는 팁

1. 급할 때 아니면 무조건 기차역은 신호소 있는걸로 짓는게 속편함.

2. 처음 시작 위치는 고기 만드는 마을과 맥주만드는 마을 중심으로 커야함.

3. 돈 수급은 목화가까운데서 면직물 만들고 옆 마을에서 의류 만드는 테크 쪽이 편함.

4. 기초자원은 마을 옆에 물류역 짓고 물류역에서 최대한 많이 넣어야함.

[루리웹-9159122956]

극 초반에는 그냥 기본역으로 물류라인 우편라인 따로 빼다가 돈도 생기고 정체도 조금씩 생기면 신호소 잇는 기차역으로 수정해주고
그래도 정체가 생기면 물류역 추가해주는 식으로 하고있어요.
초반에는 한푼이 아쉬워서 ㅜ.ㅜ
어차피 환불은 100프로 환불 해주니까

[루리웹-9159122956]

더군다나 역을 물류역과 일반역으로 나눠버리면 수리시설 8만원도 추가해야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역을 나누는거 자체가 돈도 많이 들지만 수리를 미루면 그한대 때문에 모든 열차가 멈추기 때문에 돈벌어들이는데도 차이가 좀 있어요

[초보자랍니다]

음 그 동부 퀘 깰 때 그게 문제였는데 일단 좋은게 기차역 신호선 짓고 레일을 일단 하나씩만 까는걸로 확장 후 고기나오는 마을에 초반에 물류역 짓고 최대한 가깝게 물류역 싼거랑 소형 기차역으로 소를 계속 나릅니다. 그런 상태로 맥주랑 고기 교환하면 쉽게 2단계 산업 열리는데 목화 근처 지역에 채권 부어서 면직물 산업 사서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