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화의 상태가?
자칭 18년동안 감정따윈 느껴본적이 없다는 유감 히카게 선생
이들은 대체 무슨 대화를 나누는 건가
과거 카구라였던 아스카 할머니
성형따윈 필요없는 시노비전신
일본 이기철(검정고무신)
할머니도 이게임을 벗어날 순 없습니다
아노하나가 연상되었던
본편 스토리 중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장면
애니와 일러스트도 아주 양호한편
본편 달리는데 3일정도 걸린듯 싶습니다.
좀더 집중해서 하면 하루만에 엔딩 가능할것도 같네요.
초반에는 SV에 비해 전투속도가 좀 느린 느낌이였는데 캐릭터에 따라 그 느낌이 안들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발전한 그래픽과 플포의 빠른 로딩에 감동
그리고 스토리도 개그와 감동이 나름 적절한 느낌입니다.
장점
한글이라 스토리 몰입이 잘 된다
재미있는 스토리
옷이 찢어진다
몹도 찢어진다
트로피조건이 아주 간단
단점
잡몹들의 강력한 상태이상기
(개인적으로 짜증이 조금 나올정도)
다소 불편한 시점
스킵이 안되는 옷 찢기
(이거는 안찢게하는 옵션이 있지만 안씁니다ㅋ)
불평등한 캐릭터분배
(호무라는 듀토리얼에서만 컨트롤캐릭터로 나오고 그뒤로 본편에서는 적으로만..)
캐릭터 밸런스
(하지만 제일 안좋은 캐릭터도 엔딩보는건 쉽습니다.)
단점만 많은거 같지만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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