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서부터 ps4까지 많은 게임을 해왔는데 정말 가장 재미있는 타이틀이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정도면 정말 무서운 게임을 했다 할정도로 호러게임은 해본적이없는데 워낙 소문이 자자한 게임이라 처음으로 이런게임을 해봤고 잠을 잘못잘정도로 무섭기도 또 짜릿하기도 해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공포의 "공"자도 꺼내기어려운 아들내미 딸내미도 처음엔 정말 거부감이 심하더니 이젠 이런게임 또없냐고...ㅋㅋ 너무 매력적이래요 딸내미가 나쁜남자처럼 나쁜게임 매력터진다고 하네요..ㅋ
근데 마지막 결말은 설왕설래가 많은데 지배적인의견은 잠시 눈을 떳다 감은부분 키드먼이 살짝보인부분만 현실이고 나머진 전부 스템 안에서 벗어난게 아니라고... 그럼 궁금한게 두뇌를 파괴한것도 루빅을 쓰러트린과정도 전부 쓸모없는짓이었다면 굳이 스템안에서 레슬리의 몸이 왜 필요했을까요? 마지막에 레슬리의 몸으로 병원밖을 나가는데 스템안에선 루빅은 신인데 현실도아닌 곳에서 레슬리의 몸이 필요했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박사님들의 의견부탁드립니다~^^
ps. 마지막보스전이 싱겁다고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저는 이게임의 백미중 하나라고 봅니다 게임의 난이도상 또 점점 강해지는 몹(더 헌티드)들 보스전만 보자면 루빅은 도저히 깰수없는 역대 초슈퍼보스로 나와야하는데 굳이 그런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이렇게 많은 이벤트씬과 재미를 가미한 스펙타클한 대미를 장식하는것도 난이도를떠나 게임의 완성도를 올려주는거라봅니다 저는 보스전이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근데 마지막 결말은 설왕설래가 많은데 지배적인의견은 잠시 눈을 떳다 감은부분 키드먼이 살짝보인부분만 현실이고 나머진 전부 스템 안에서 벗어난게 아니라고... 그럼 궁금한게 두뇌를 파괴한것도 루빅을 쓰러트린과정도 전부 쓸모없는짓이었다면 굳이 스템안에서 레슬리의 몸이 왜 필요했을까요? 마지막에 레슬리의 몸으로 병원밖을 나가는데 스템안에선 루빅은 신인데 현실도아닌 곳에서 레슬리의 몸이 필요했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박사님들의 의견부탁드립니다~^^
ps. 마지막보스전이 싱겁다고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저는 이게임의 백미중 하나라고 봅니다 게임의 난이도상 또 점점 강해지는 몹(더 헌티드)들 보스전만 보자면 루빅은 도저히 깰수없는 역대 초슈퍼보스로 나와야하는데 굳이 그런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이렇게 많은 이벤트씬과 재미를 가미한 스펙타클한 대미를 장식하는것도 난이도를떠나 게임의 완성도를 올려주는거라봅니다 저는 보스전이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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