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캐릭터들이 게임기나 게임회사등을 모티브로 만들어진것은 모두 알고 있겠지만
모티브에 대해서 정확하게는 잘 모를수도 있을수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최근에 게임기기에 관심이 많아서 한번 써봤습니다
일단 주인공인 넵튠부터~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넵튠이 모티브인 세가 넵튠은
없음니다
존재하지 않는 게임기입니다
이제부터 설명을 해야겠지요?
4세대 세가 제네시스 는 1988년 일본에서 메가 드라이브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북미에서는 세가 제네시스로(1989)
한국에서는 메가 겜보이(1990)
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세가 제네시스는 닌텐도의 SNES를 대적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게임 콘솔로
미국에서는 "genesis does what nintendon't"(제네시스는 닌텐도가 하지 못하는걸 한다)
라는 문구로 선전을 했습니다.
결국에는 SNES의 성공으로 제네시스가 SNES를 이기지는 못했지만 북미에서 인기를 끌어서
양호하게 여겨지는 게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가 제네시스가 네세운 캐릭터는
소닉입니다.
소닉은 1991년 소닉 더 헷지호그(sonic the hedgehog)라는 게임으로 대뷔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마리오라는 인기 캐릭터가 있었고 사람들은 마리오를 많이 좋아했지만
이 파란 고슴도치는 닌텐도의 빨간 배관공이 없던 가지고 있었습니다.
조금더 튀는 성격과 빠른 페이스의 게임플레이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32비트가 나오게 되었지요(제네시스는 그당시 16비트)
그리고 세가도 32비트의 시대에 발을 드리고 싶은 심정으로 32X를 발표했습니다.
32X는 32비트를 하고싶은 제네시스 유저들을 위해 만들어진 기기로 제네시스의 부착울(add-on)으로 출시되었는데
망했습니다
이미 후속기기인 세가 세턴의 일본 출시로 북미의 기대를 받고 있었고
있든 없든 바뀌는것이 없는데다가 이미 세가 CD(또다른 부착물)과 함깨라면 공포스러운 외형으로 잘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거인은 바꾸기 위해
세가는
세가 넵튠은 제네시스와 32X를 일체화한 기기였습니다
하지만 초차원게임 넵튠에서 나오는 넵튠머신과는 비교하면 않된다
하지만 1995년에 출시 예정이었던 게임기는 이미 1994년에 세턴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살 필요를 못 느꼈고
결국 1996년으로 연기된 후 취소 되었습니다
설명은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위 글에서 수정을 해야할 부분이 있으면 지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독자분들에게 질문 한가지~
독자분들은 어느게임기를 맨처음으로 하셨나요
저는 컴퓨터
닌텐도 게임보이 어드벤스 SP입니다
다음에는 느와르(플레이스테이션)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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