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모두의골프 실상을 아셔야합니다. (필독하세요)

[로또당첨자]

게임성 재미를 떠나서 계정별 차이를 두고 어떤 개발자의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몰라도 전 이만 골프는 접어야겠네요.. 이유는 커스텀클럽 강화11까지

파워레벨25+ 컨트롤 만드는거  계정별로 만들수 있는 사람이있고 아무리 용써도 파워레벨24가 끝인 사람이 있습니다.  전에 이런 문제점을 제기하는 유저를보고

그런게 어딨어했는데  정말 그렇네요.. 그러니까 어떤 유저는 보석500개로5번의 재활용끝에 파워레벨25+컨트롤이 나올수가 있지만

저처럼 1300개의보석으로 13번의 재활용 하고 안되서  추가클럽을 만들어 총5개의 클럽으로 클럽당 13번의 재활용을 다해주어도 파워레벨24가 한계이고

그이상은 없어요. 하고싶다고 갖고 싶다고 노력한다고 얻을수가 없다는말이죠.. 참 희한한 시스템이죠?  계정별로 누구는 축복받은 계정으로 쉽게

얻을수 있고 누구는 이미 한계치가 정해져있어 그이상은 불가능하고..  계정별로 소외감 느끼게하는 개x같은 시스템에 GG떨고

더이상 하지않으렵니다.  DL판으로 팔수도 없고하니.. 그냥 지우고 말죠뭐.. 글고 더이상 핸즈클럽 게임은 구입않함!

ps.. 재활용하는데 필요한 보석이100개이지요  보석1300개를 가지고 재활용하는거 클럽당 13번하면 시간이 대략45분정도 걸립니다. 그걸 5개의 클럽전부다 했습니다. 

시간상으로 계산해보시면

얼마나 간절히 원했는지 아실겁니다. 하도않되서 추가로 스토어에서 클럽2개 돈내고 구입해서 5개까지 만들고 했는데 정말 허탈합니다.

[현실남]

로또님 아직도 못 만드셨으면 연락주세요

[재와니™]

골프게임에 비거리로 인해 소외감을 느낀다라... 뭔가 이해는 가면서도 공감을 가지 않는..

무슨 강화때문에 게임을 접느니 마느니.. 골프채가 무기도 아니고, 강화때문에 퍼팅이 더 잘되는 것도 아니고,
아직 제가 컨트롤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비거리도 중요하지만 퍼팅이 더 중요해서, 비거리는 왠만큼만 되도 그려려니 합니다.

비거리를 강화에 랜덤 요소가 있다는거에 문제있다는것은 알겠지만,
클럽 개조가 게임의 강제적 요소도 아니고 다른 클럽으로 골프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심각하게 이야기하는듯 해서 공감은 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