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중에 저처럼 원작은 거의 접해보지 않고
시작하신 분들이 몇몇 계시는것같아 작은 도움이라도 되지않을까해서
남겨봅니다. 정말 값어치는 하고도 남을만한 수작인것 같은데..
스토리나 등장인물들에 있어서 알고 시작하는것과 아닌것은
확실히 차이가 크더군요..ㅋ
만화책이나 애니를 한꺼번에 보자니 시간도 시간이고
빨리 겜은 하고싶고..ㅋ
스토리가 잘 요약 되있는 글을 찾다가 운좋게 지식인 답글에서
찾아서 복사해놓긴 했는데.. 여기 올리려 다시 찾아보니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구요ㅠㅜ 일단 출처는 지식인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 요약글을 다 읽고 궁금한 등장인물들에 있어서는
따로 검색을 해서 더 알아보았습니다. 일하는중 짬내서 틈틈히
보다보니 퇴근즘엔 애지간한 흐름이나 맥락은 다 알겠더군요ㅋ
구체적인 내용이나 더많은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더래도
게임을 시작하는데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ㅋ
중간에 게임이 대략 시작되는 부분 이후로는 스포로 끊어놨습니다
저는 다 봐버려서 엔딩까지 미리 알고 게임을 시작 했네요ㅠ
그리고 지식인 본 작성자님께서 혹시라도 이글을 보신다면 일단 먼저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_ _
댓글 남겨주시면 출처표기 혹은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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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시작합니다.
스토리 순서가 아닌 시간 적 순서로 시작 하겠습니다.
닌자스토리 시초에는 카구야라는 여자가 존재 합니다.
카구야 는 차크라 열매를 먹게 되면서 최초로 사람이
차크라를 가지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과 달리 신적인 힘을 지니게 된 카구야는
이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차크라를 이용하여 조종하기에
이르고 악의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무한 츠쿠요미 라는 환술을 통하여 사람들을 꿈속에서
살게 만들면서 자신은 신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현실을 보고 있던 카구야의 두 아들이 있습니다.
두 아들은 어머니의 이러한 모습을 보다 견디지 못하고
결국 두 아들은 자신의 어머니인 카구야를 봉인하게 됩니다.
두 아들중 하나인 하고로모는 닌자들의 조상이라고 일컬어 집니다.
카구야가 챠크라 열매를 먹은 것과 같이 동물이 차크라 열매를
먹어서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된 괴물을 일컬어 십미라고 하는데
하고로모는 이 십미를 흡수하게 되면서 육도선인이 됩니다.
하고로모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양의 차크라를 지닌 아수라와
음의 차크라를 지닌 인드라였습니다.
인드라는 장남으로써 아버지인 하고로모에게 윤회안을
물려받고 강력한 동술로 엄청난 기술과 힘을 보유 하게 됩니다.
차남인 아수라는 윤회안 같은 사기적인 기술을 물려 받지는
못했지만 강한 생명력을 가지게 되었고 장남보다 항상 뒤쳐졌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협동 할 줄 알고 항상 형을 넘어서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본 하고로모는 자신의 후계자로 아수라를
선택하게 됩니다.
카구야의 자식은 두아들 뿐만 아니라 한명이 또 있었는데
이는 검은 제츠 입니다.
이 검은 제츠는 어머니가 봉인 당하는 것을 보고 어머니의
부활을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카구야는 모든 차크라가 모여야 부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미 하고라마에 의해서 하고라마의 후손들이 생기면
생길수록 그 차크라는 점점 여러 인간으로 흩어지게 됩니다.
이런 흩어져 버린 차크라를 모두 한대로 모이기 위해서는
무한 츠쿠요미 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환술속에 빠뜨린다음에 챠크라를 흡수를 해서
한대 모으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무한 츠쿠요미를 쓰기 위해서는 십미가 필요 했고
그 십미는 하고로모에 의해서 1미~9미로 즉 9마리의
괴물로 나뉘어 지게 되면서 그 9마리를 모두 모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검은 제츠는 그 9마리를 모두 모을 힘이 없었습니다.
하고로모와 같은 강력한 힘이 없었기 때문에 이 일을 대신
해줄 강력한 힘이 필요했고 그 대상을 후계자 자리에서
동생에게 밀린 인드라로 선택을 합니다.
인드라는 검은 제츠의 이간책에 속아 결국 인드라와
아수라는 끝없는 싸움을 하게 됩니다.
이는 인드라와 아수라가 죽고 나서 그 후손들에게도
이어지게 됩니다.
인드라와 아수라의 전생을 이어 받은 후계자가 탄생할때마다
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검은제츠는 이 업보를 수행할 일족으로써 인드라의 피를
물려 받아 강력한 동술을 쓰는 우치하 일족을 선택하고
비석을 세웁니다.
그 비석의 내용은 무한 츠쿠요미가 일족의 목표다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시간이 흘러 인드라와 아수라의 전생을 이어 받은 후계자로써
아수라는 센쥬 일족의 하시라마와 인드라는 우치하 일족의
마다라가 이어 받게 됩니다.
둘은 일족간의 싸움에 지쳐 있고 혐오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어린 아이들이 전쟁을 통해서 성장하지 못하고
죽어가는 상황에 탄식했고 코드가 서로 맞았던 둘은
이런 어린 아이들이 성장할수 있는 울타리를 마련하고자
일족간이 서로 연합을 해서 같이 협동해서 살아가는 마을을
탄생시키는데 이가 나루토라는 만화의 공간적 배경이 되는
나뭇잎 마을이 됩니다.
그 나뭇잎마을의 수장을 호카게라고 불리우게 되고 직급은
국방부 장관 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마다라는 인드라의 전생으로써 천재적인 힘을
가졌지만 남들과 협동하지 못하는 독고 다이적인 성질을
지녔고 협동하는 성격을 지닌 하시라마와 잦은 마찰 끝에
결국 둘은 갈라서게 되고 마다라는 전쟁을 일으켜서
하시라마와 일전을 벌이게 됩니다.
검은 제츠는 마다라의 엄청난 힘을 보고 마다라가 자신의
업적을 이루어줄 적임자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다라는 하시라마와의 전투에서 패배하게 되고
죽음에 문턱에 가게 됩니다.
이자나기라는 기술을 이용 해서 죽음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마다라는 전투중에 얻은 하기라마의 세포를
자신에게 이식시키고 이로써 아수라와 인드라의 피가
합쳐지게 되면서 하고라마가 가졌던 윤회안을 개안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다라는 이미 힘이 다빠진 상태였고 윤회안으
소한한 십미의 그릇이 될 외도 마상이라는 것으로 간신히
차크라를 공급받어 간신히 숨만 버티고 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상태로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자 자신이
죽었을때 자신을 부활 시켜줄 사람을 찾아야 했습니다.
이가 바로 우치하 일족의 오비토라는 인물입니다.
사스케와 나루토의 스승인 카카시의 절친으로 카카시가
자신이 좋아하는 린이라는 여자애를 살해하는 모습을 보고
세상과 등져버린 사내입니다.
마다라는 자신이 죽은 후 부활해야 했고 그 부활을
할 수 잇는 사람은 윤회안을 개안 한 사람만 가능했습니다.
윤회 천생 이라는 기술을 사용해야 했기때문에 마다라는
나가토라는 비마을의 닌자가 어릴때 이를 이식하여
윤회안을 개안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 계획을 이끌어 나갈 행동대장으로써 오비토로
검은 제츠가 오비토를 보좌하게 하고 자신은 숨을 거둡니다.
검은 제츠는 1미 ~9미의 미수들을 모으려면 그 모을때
도움이 되는 세력이 필요했고 아카츠키라는 그룹을 자신의
세력으로 만들게 됩니다.
이 아카츠키에는 윤회천생으로 마다라를 부활 시킬수 있고
1미 ~ 9미를 담아서 십미를 부활 시킬수있는 그릇인
외도마상을 소환할수 잇는 나가토(페인)가 있습니다.
지라이야에게 인술을 배우고 나가토는 야히토와 코난과
함께 전쟁속에서 비폭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의식을
가진 아카츠키를 결성합니다.
하지만 한조라는 인물에 의해 함정에 빠져 야히토가 죽자...
외도 마상을 소환하게 되고 이 외도 마상의 힘을 빌어 죽었던
아카츠키 멤버들을 좀비처럼 부활시켜서 새로운 아카츠키를
만들게 되고 이는 제츠의 미수를 모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오비토는 나뭇잎 마을을 습격하게 됩니다.
9미의 인주력 즉 9미를 품고 있던 쿠시나는 나루토라는
만화의 주인공인 나루토의 엄마로 쿠시나가 나루토를
임신하고 출산을 할때 인주력 봉인이 약해진다는 것을
이용하여 오비토는 쿠시나로 부터 구미를 뽑아 냅니다.
구미는 강력한 힘으로 나뭇잎마을을 짖밟았고 4대 호카게로
있던 나루토의 아빠인 미나토가 자신과 나루토에게 구미를
반씩 봉인을 하면서 구미를 제압하지만 정작 자신은 죽게 됩니다.
또한 미수를 빼앗긴 쿠시나 또한 숨을 거두게 됩니다.
그후 나뭇잎 마을에서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돌고 있었습니다.
강력한 동술로 다른 일족보다도 강력한 힘을 가져 마을의
치안을 담당하고 잇던 우치하 일족은 2대 호카게서 부터
내려오는 마을로 부터의 차별과 무시로부터 계속 불만이
쌓여가고 있었습니다.
계속되는 마을과 우치하일족간의 마찰이 심해지면서 심각한
분위기 까지 이어나가게 됩니다.
우치하 일족의 최강 천재 엘리트였던 이타치는 나루토만화의
주인공인 사스케의 형입니다.
엄청난 천재성으로 빠르게 실력을 키운 우치하는 오로지 마을의
번영과 평화를 자신의 가치관으로 삼앗고 마을의 번영과
평화를 깨는 자신의 일족을 자신의 손으로 몰살 시킵니다.
이로써 이타치에 의해 몰살되게 됩니다.
자신의 동생이였던 사스케만 살려두고 모든 일족을 처단한
이타치는 엄청난 사건으로 마을에 있을수 없었고 마을을
떠나 비밀임무를 맡습니다.
요즘 행동이 심상치 않은 아카츠키 를 조사하는 것으로
마을을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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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가 나루토 만화의 시작 부분입니다.
나루토는 어머니 아버지도 없고 포악한 괴물을 품고 잇다는
이유로 마을에서 따돌림을 받았지만 특유의 활발함으로
잘 견뎌냈고 그 누구보다도 성공에 열망을 가지고 있었고
열심히 수련했습니다.
사스케는 우치하 일족의 닌자로써 형 이타치에 의해 자신의
부모님부터 해서 모든 친인척을 잃어버려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사스케는 자신의 인생을 형 이타치를 죽이는 것에
걸어버리고 독기를 품게 됩니다.
사스케는 스승인 카카시로부터 치도리라는
비기를 배우게 됩니다.
이 둘은 경쟁하다시피 성장을 하고 자신이 성장하려면
나뭇잎 마을의 시스템이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 사스케는
마을을 탈주하게 되고 떠나게 됩니다.
같은 나뭇잎 마을의 탈주닌자이자 전설의 3닌자라고
불리우는 오로치 마루 밑으로 들어가 수련을 하게 되고
나루토는 역시 전설의 3닌자 중 하나인 지라이야로부터
나선환과 선인 모드 같은 여러 술법을 배우게 되고
사쿠라는 전설의 3닌자중 하나이자 5대 호카게인
츠나데로 부터 수련을 받게 되면서 각자 최강의 닌자로
커나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지라이야가 페인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이에
분노한 나루토는 선인모드를 배우고 구미를 얻기위하여
쳐들어온 페인들과의 전투에서 승리를 하게 됩니다.
좀더 강한 힘을 얻기 위하여 나루토는 자신의 몸속에 있는
구미의 힘을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했고 팔미(킬러비)의
도움을 얻어서 구미의 힘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와 중에 최후의 전쟁(4차닌자대전)이 터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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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턴 스포주의..
대략 이부분 부터 스톰4가 시작 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4차닌자대전은 아카츠키로 인해 5카게 회담을
시작으로 일어나게 되는데 그 아카츠키에 있어서는
궁금하신분은 그부분만 필히 따로 검색해보시길 권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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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든 닌자는 연합을 해서 우치하 오비토가 이끄는 부대와
마지막 전쟁을 펼칩니다.
오로치 마루의 술법을 카피한 카부토가 예토 전생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옛날에 이름을 날린 닌자들을 좀비로
부활시켰고 이 과정에서 우치하 마다라를 예토전생으로
부활 시킵니다.
우치하 마다라는 자신이 윤회 천생이라는 술법으로
부활할줄 알았는데 다른 술법으로 부활 되자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간단하게 카부토의 예토전생의
술법을 풀고 자유의 몸이 됩니다.
오비토가 나가토로부터 윤회안을 빼앗아서 윤회안을
얻게 되자 우치하마다라를 윤회천생으로 완벽하게
부활 시킵니다.
그렇게 우치하 오비토는 십미의 그릇인
외도 마상을 소환시킵니다.
외도 마상에 1미~9미까지 차례대로 집어넣어서 십미를
부활 시킵니다.
하지만 구미와 팔미가 완벽하게 들어가지 않아서 십미의
힘은 온전치 않았습니다.
그 십미의 인주력이 됨으로써 육도 선인이 된 우치하
오비토는 그 누구도 대항 할수 없는 힘을가졌지만
불완전한 힘으로 무한 츠쿠요미를 시전시키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사이에 나루토와 사스케가 연합작전을 펼처 우치하
오비토 안에 있는 십미 인주력 을 뺴놓는데 성공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 까지는 모두 마다라의 계획이였습니다.
십미의 인주력이된 오비토를 케어하기 힘들었던 마다라는
십미가 나왔을때의 틈을 노려서 순식간의 미수들을
흡수하고 여기서 나루토와 컬러비가 가지고 있는 구미와
팔미까지 모두 흡수하여서 오비토보다도 더 완벽한
모습의 육도선인의 모습이됩니다.
하지만 아직 윤회안을 한개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고
또 다른 한개는 오비토가 가지고 있어서 그것을 빼앗아야
했고 오비토는 자신이 마다라에게 이용 당했다는 것을
안후 자신의 옛동료였던 카카시를 돕게 됩니다.
구미를 뽑힌 나루토와 마다라에게 당한 사스케는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되지만 육도선인이 등장합니다.
육도선인은 자신의 아들들의 전생인 두명에게 힘을 부여해줍니다.
나루토는 십미의 힘을 조금 받아서 육도선인모드를 이루게 되고
사스케는 윤회안을 얻게 됩니다.
오비토의 윤회안을 지키기 위해서 가이가 팔문까지 개방하여
마다라를 밀어 부치지만 역부족이였습니다.
결국 카카시의 사륜안 마져 빼앗기고 오비토의 윤회안 까지
빼앗기면서 완전히 마다라는 육도 선인 모드가 됩니다.
나루토와 사스케는 다시 마다라와 싸움을 하지만 압도적인
힘에 의하여 고전을 하고 결국 마다라는 무한 츠쿠요미를
발동 시키므로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마다라의 환술속에
빠져들게 되지만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카카시 오비토는
사스케의 윤회안이 만든 스사노오의 보호속에서 환술에
빠져들지 않게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환술에 빠져들고 그 사람들로 부터 차크라를
흡수하자 드디어 모든 차크라가 한 곳으로 모이게 됩니다.
이 과정을 완성 시킨 마다라가 쓸모 없어진 검은 제츠는
마다라는 공격하고 카구야를 부활시키게 됩니다.
마다라는 카구야에게 흡수되고 이 닌자 세계의 모든것의
시작점이였던 카구야가 부활하게 됩니다.
거의 모든 술법을 사용 가능했던 카구야를 상대로 이길수
있는 방법은 양의 차크라를 가진 나루토와 음의 차크라를
가진 사스케가 카구야를 봉인시켜야 했고 이를 알고 있던
카구야는 술법을 통해 둘을 다른 공간으로 이동시켰습니다.
한 공간에 모여야 했기 때문에 오비토의 만화경 사륜안을
이용해서 카구야가 공간이동을 할때 카무이 라는
기술을 통해서 그 공간을 같이 이동하면서 사스케를 찾아
다녔고 결국 사스케를 찾아서 데리고 오므로써 한곳에
모였고 싸움중 오비토가 죽게 되자 그의 의지가 절친이였던
카카시에게 이어지면서 카카시는 사륜안을 개안하면서
스사노오를 소환하게 됩니다.
카카시와 나루토와 사스케가 한 대 모여 카구야를 압박을
했고 카구야는 이미 여러번의 공간이동을 통해서 많은
차크라를 소비하고 있었습니다.
이틈을 놓치지 않고 나루토와 사스케 사쿠라가
카구야를 봉인 시키므로써 모든 전쟁은 끝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모든 것이 끝난것이 아니였습니다.
바로 아수라와 인드라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일족을 죽였던 형을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살아왔던
사스케는 이타치를 죽이고 나서 이타치의 진실을 알게 됩니다.
이타치는 진실로 동생을 사랑했고 마을을 위해서 자신이
희생했다는것을 알자 마을의 시스템에 대해서 강한 분노를
느꼈고 이 시스템을 파괴하고 자신이 새로운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생각을 품게 됩니다.
자신이 가장 강력한 닌자가 되고 가장 어둡고 안좋은 일은
다 자신이 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을 평화롭게 살게 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일에 걸림돌이 였던
나루토를 처치 하기위해 마지막 싸움을 강행합니다.
윤회안이라는 강력한 동술을 이용해서 카구야로 부터 해방된
미수들을 봉인시키고 자신이 육도선인의 힘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나루토와의 마지막 싸움을 하게 되고 결국 둘의 싸움은
무승부로 끝나게 됩니다.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둘은 둘 모두 서로를 친구로써 인정을
하고는 있었고 사스케는 친구이니깐 나루토를 죽이려고 했고
나루토는 친구이기에 사스케를 지키려 했습니다.
결국 끝까지 자신을 지키고 자신을 마을과 함께하려고 했던
나루토를 인정하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게 됨으로써
이로써 모든 싸움은 끝이 나게 됩니다.
육도 선인의 도움을 받아 무한 츠쿠요미 환술을 풀고 모든 것을
원래대로 돌려 놓습니다.
나뭇잎 마을도 원래대로 돌아왔고 6대 호카게로써 카카시가
올라가게 됩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 내공이 쌓인 나루토에게 호카게 자리를
물려줌으로써 7대 호카게 자리에는 나루토가 올라가게
되면서 나루토 만화는 끝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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