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씹나미가 "자, 미안하지만 자넨 이제부터 한동안 패배의 늪이야. 다른 유저들 승률을 관리해줄 차례거든. 상심말고 한동안 기다리라고. 그걸 극복할 초인적 멘탈과 집중력 손가락이 있다면 그 용맹함 높이 사줌세." 이러는 듯이.
이게 개소리라고 치부하기 힘든게
그간 숱하게 겪고 느낀 바를 그 그리즈군도 그대로 답습하더군요. 어쩌다 패하면서 제동이 걸리더니 다음판 평범한 금장3를 만나죠.
이땐 꼭 아무리 멘탈 추스리고 가다듬고 정신 맑게해도 꼭 어떤식으로든 절묘한 실점으로 리드를 허용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선제실점을 했는데 아주 절묘하고 드라마틱하게 먹히더군요. 이 시점에서 많은 게이머들은 여간해선 멘탈 추스르기 힘들죠...결국 패배하면서 연패...이윽고 또 무슨500점대인가한테도 지더군요...
이런식으로 게이머들 기만하는 개씹나미 운영에 회의감과 물음표를 던질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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