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밑바닥은 모 야메룽다.
줗은 모델링 선정에 있어 감점요소예요.
치량하부에도 나름 신경썼는지 여부가 꽤 편차가 있었어요.
일단 타이어에 연결된 서스펜션 구조가 없으먼 감점.
하부디테일이 너무 없어도 감점.
저해상도 텍스쳐 통짜지만 그래도 없는 갓보단 낫습니다.
사진텍스쳐로 때운 것도 있고
서스펜션 파츠가 븥어 있지만 하부 평판은 밍승맹숭
최신 모델링인 신형 페어레이디Z의 하부.
이러면 틸락.
서스펜션도 있고 어느정도 하부 입체감도 구현하고 있어서 이정도면이 어느정도 납득. 감점은 되지 읺습니다.
하부입체감은 좋지만 사스펜션이 연결되어 있지않아요. 감점!
이 정도는 되야 무감점.
텍스쳐가 아쉽지만 모델링 구현에 신경 쓴 경우입니다.
이렇게 모델링을 해주면 다이나믹한 주행 장면에서 하부의 기계적 요소도 드러나기 때문에 보기에도 좋습니다. 평판의 텍스쳐는 아쉽지만 뒤집는 거 빼면 영상미에 영향주지 않는 부분이니까 나쁘지 않음. 모델링을 했다는 게 증요.
프레임까지 모델링한 경우예요. 서스펜션 모델링은 당연히 있고 존재감이 확실히기 때문에 가산점.
언더커버가 씌워져서 대충 마무리할 수 있을 법한데도
볼트구현이라던가 휠하우스의 형태에도 신경썼습니다.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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