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준비물
저는 보통 그 지역의 최고 장비를 구하고 나서야 마음이 놓이는 쫄보라서
234의 표기뎀보다
224의 추가뎀이 높을지
실험시작
메이스 당첨
어려움으로인한 성취감보다는 수월한 진행을 좋아하는지라 공략을 보는편 입니다.
낙하공격 하지 않고는 못배기는 풍경
간다!!!
이건 뭐 거의 본전치기 아녀
아이템 주으러 가려는 찰나 에스트 먹을 시간도 없이 바로 다음 적이 클로킹으로 다가옴. 자기 한 몸 희생해서 함정을 파다니..
도마뱀에 욕심 낸 말로
쟌넨~ 이쪽으로 안갈거임
음~ 환복 좀 해볼까
밸런스가 좋은 하드레더
뭐임??? 누군가 지켜보고 있음
배경을 뒤로 하고 한컷
여기로 와서..
안돼! 멈춰!
그렇지.. 프롬이 얌전히 아이템을 줄 리가 없지
마력의 몽둥이 찜질을 해주마
역시나 이것도 트랩. 살금살금 걸어가니 옆의 해골이 일어남
스테이지 진행을 수월하게 만들어주는 참기
오오 이런 친절한 사람이..
근데 여기가 더 가깝고 좋을거 같은데?
남의 친절을 무시한 대가
여기는 트랩위주의 구성이고 전투 난이도는 전 지역인 성채보다 쉽네요
횟불 장착하기 귀찮아서 그냥 두들겨 패는중
몸 옆으로 비틀면 지나갈 수 있을거 같은데? 못말리는 람보냐
막다른 길에 몰아넣고 npc를 등장시키는 트랩
슬라임 뺨치는 맷집
무시무시한 스테미너 감쇄력
여지껏 봐왔던 npc적 중에서 제일 강한듯 하네요. 구르기도 강제 시키고
너는 뭐 주워먹을거 있다고 여기 있냐
뒤잡하려다 실패해서 참사 나기보다는 강공
드루와 드루와
모질이 새1끼들 워닐이가 시키드나
그러게 평소에 잘해주지 그랬냐
여긴 나중에~
촤라라락~
에스트도 2개 밖에 없고 어쩌지?
깨꼬닥
안되겠어 포켓몬 리그를 열어야겠어
나와라 해골몬
가라 해골몬
영 힘을 못쓰는 해골몬들
미믹몬 이번에는 니 차례다
롤링 소배트 작렬
드디어 적수를 만난 데몬몬
오오~ 미믹몬이 이김
하지만 이곳의 챔피언은 나야
할멈 신상 좀 들여놨수?
화룡정점이라는데 이 무슨 용그림에 동태눈깔을 그려넣은 듯한 성능
역시 탈주기사가 짱이야
후반전 시작
큰 쐐기석 거의 퍼주다 시피하네요
??? 호그와트로 가버린 도마뱀
??? 뭐임?
npc형 적중에서 최약체인거 같음
메시지로 아이템 못 먹게 해놓았네요
호구 왔능가
심심해서 제스쳐 가지고 노는중
흑기사 방패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경험치보나스 옵션에 무게도 가벼워서 체인지
방패무게가 줄어서 탈주기사 몸통도 장착할수 있게 되었네요
넌 이따가 손 봐주마
이런곳에 도우미가?
잠깐... 그러면 보스방 앞있던 놈도?
든든하구먼
잡몹 주제에 맷집이 엄청남
등 돌리고 외면하고 있는 조릭
조릭의 파워 한 딜
미국춤 자세를 하고 있는 미용실아줌마
왼쪽?
얘들아 잠깐만 활로 하나씩...
난장판
아닠ㅋㅋ 이런 허접한 트랩에 누가 걸린다곸ㅋㅋㅋ
헐.. 조릭아 미안..
와라! 3:1 다구리를 견딜수 있을까... 역시나 한참이 지나도 안옴
조릭이랑 사이좋게 슬라임 패면서 놀고있는데
불쑥!
빠지직!!
몰매 맛 좀 볼텨?
조릭 사망
조릭의 복수닷!
한방이면 이긴다
1:3인데 몬스터 쪽으로 도망도 안가고 정정당당한 암령이었네요
조릭의 빈자리가 너무 허전하다 다시 영입해야겠어
침입 한번 당하고 쫄아서 장비점검 중
웰컴~
다구리에 정신 못차리는 흑기사
뭔가 냄새가 나는데?
역시나구먼
어.. 음.. 포기
갑자기 지 혼자 용암으로 돌진하더니 죽음
1타 3피
조릭의 빠른 손절
배신자는 사형이야
겟 오버 히얼~
억 크룰루스 안돼!!
주님 한놈 더 갑니다
어? 살았어?
기량캐인 저는 패스
홀로서기 하기에는 너무도 삭막한 세상
이제와서 개구리 쯤이야
여기서 싸우자
정상 등반!!!
꽃게 이제와서 너도 말야
멤버들과의 갈등으로 솔로데뷔
고전중
갑자기 지 혼자 신나서 춤추기 시작함
나 아직 안죽었다 벌써부터 세레모니 하지마라
이제 해도댐
그룹 재결성! 동맹과 배신을 아주 손바닥 뒤집듯 하는 조릭
허나 믿는다 조릭
사경을 해매는 멤버들
불 토하는 패턴은 이거 피할수는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뒤는 맞겨라 조릭아. 조릭이 너무 강하니 밸런스적으로 에스트가 없도록 세팅한듯 하네요
킹오브마냥 딸피되니 초필살기 시전
급 상태가 안좋아진 영감님
보너스 게임하러 ㄱㄱ
침입!
다리 중간에서 떨궈주마 히히히 앜ㅋ 상상만 해도 즐겁네
아니나 다를까 앙리쪽으로해서 오길래 바로 빤쓰런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문짝아 빨리 열려라
스릴러 영화 뺨치는 긴장감
등뒤까지 따라온 살인마
보너스게임 시작
금은방 사장이냐? 어우 종로3가 온 줄 알았다
가스 공격에 에스트 하나 쓴건 비밀
좋은 주말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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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고여버린 망자의 향기가 나는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인사)(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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