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구간별로 제가 업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내용입니다.
영양가는 없으니 대충 대충 봐주세요. ㅎ
모바일 작성이라 이해 부탁요..
1 - 10 상황가서 총 쏴보고 별3개 따도록 노력하면서 맘에 드는
직업 찜해둡니다.
11 - 20 실전 멀티를 갔는데 맵을 아무것도 모릅니다.. 무서워서
그냥 목표 지역 한곳에 짱박혀 있다가 뒤치기 당해 죽기
가 일상이고... 고렙분들꺼 보고 와 소리도 냅니다.
21 - 40 이쯤되면 전맵은 어떻게든 다해봤고 아주 대충 여기가
목표 지역이구나 정도는 알게됐습니다. 레펠 거꾸로
메달려서 적을 죽이는 모습에 감탄 합니다.
41-60 50렙 넘기고 부터는 자신감도 생기고 로밍도 나가서
천장도 막아보고 조금 고수가 된 기분이였습니다만
그때당시 80렙 넘긴 사람이 적에 있으면 긴장하고
플레이 하다 죽습니다...
61-80 이때되면 상대가 100렙 밑이면 느낌도 안왔습니다.
마치 초고수가 된 느낌이고.. 나만의 개척한 루트로
전성기를 누렸던것 같습니다.
81-100 저의 실력이 급격히 줄어드는 느낌이고...
하루라도 안하면 어버버버 해집니다 ㅠ
120렙 넘긴 사람들이 적이면 어디 숨어있을까 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초긴장 겜 하고 있습니다...
심심해서 글 끄적였습니다 ;ㅁ; 새로 시작하신 뉴비분들 힘내시길.
영양가는 없으니 대충 대충 봐주세요. ㅎ
모바일 작성이라 이해 부탁요..
1 - 10 상황가서 총 쏴보고 별3개 따도록 노력하면서 맘에 드는
직업 찜해둡니다.
11 - 20 실전 멀티를 갔는데 맵을 아무것도 모릅니다.. 무서워서
그냥 목표 지역 한곳에 짱박혀 있다가 뒤치기 당해 죽기
가 일상이고... 고렙분들꺼 보고 와 소리도 냅니다.
21 - 40 이쯤되면 전맵은 어떻게든 다해봤고 아주 대충 여기가
목표 지역이구나 정도는 알게됐습니다. 레펠 거꾸로
메달려서 적을 죽이는 모습에 감탄 합니다.
41-60 50렙 넘기고 부터는 자신감도 생기고 로밍도 나가서
천장도 막아보고 조금 고수가 된 기분이였습니다만
그때당시 80렙 넘긴 사람이 적에 있으면 긴장하고
플레이 하다 죽습니다...
61-80 이때되면 상대가 100렙 밑이면 느낌도 안왔습니다.
마치 초고수가 된 느낌이고.. 나만의 개척한 루트로
전성기를 누렸던것 같습니다.
81-100 저의 실력이 급격히 줄어드는 느낌이고...
하루라도 안하면 어버버버 해집니다 ㅠ
120렙 넘긴 사람들이 적이면 어디 숨어있을까 하고
부들부들 떨면서 초긴장 겜 하고 있습니다...
심심해서 글 끄적였습니다 ;ㅁ; 새로 시작하신 뉴비분들 힘내시길.
(IP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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