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레인보우 레벨이 어느덧 95렙이 되었네요...
요새 세일로 인해 뉴비분들이 많아지셔서
지금까지 겜하면서 쌓인 노하우? 같은거를 얘기해보려 합니다..
1. 모든 총기류에 소음기를 장착후 플레이 해본결과 소음 효과는 굉장히 좋은데... 데미지가 너무 안나옵니다. 소음기 장착하면 원래 데미지보다 5~8 인가 낮아지는데 생각보다 체감이 크네요. 가령 서마이트 케릭에게 상의 부분 7 8방은 쏴야 눕히던가 죽이더군요..
대신 헤드를 마출 자신이 있으시면 소음기 효과는 매우 좋으니...
샷빨 좋으신분들은 나중에 한번 써보세요!
2.공격 라운드때 드론 시작시 우리편의 드론이 처음 적을 발견하면 음성으로 세컨 플로우 어쩌구 하면서 몇층에서 적을 발견했는지 들립니다. 대게는 그 층에 오브젝트가 있을 확률이 높으니 뉴비분들은 일단 그 층으로 달려 가보시는것도 좋아요.
3.저도 처음 시작할땐 맵도 모르고 해서 그냥 항상 오브젝트 주위에서만 숨어 있었는데 그것보단 시작하자마자 강화벽 설치후 들어오는 길목 한곳을 정해서 살짝 밖으로 나가서 대기해본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한군대씩 늘려가다보니 점점 공격 라운드때도 머릿속으로 매칭되면서 맵 파악에 용이해졌습니다.
4. 비행기맵에서 공격라운드때 처음 바리게이트 진입전에는 항상 드론먼저 보내서 바리게이트 근처에서 c4로 대기하거나 노리고 있는 적부터 있는지 확인후 진입하는것이 안전합니다.
5. 방어라운드 시작시 적드론을 잡을땐 줌땡겨서 잡기보다는 노줌으로 잡는게 저는 더 잘 잡힙니다. pc판이면 마우스라 잡기 편하지만 패드로 드론 잡을려면 매우 피곤하지요. 의외로 크로스헤어 대충 해놓고 쏴도 잘 잡힙니다.
6. 요즘엔 방어측이 시작하자마자 바리게이트 한대 뿌셔서 미리 공격측이 오는 길목을 쪼고 있을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공격측은 시작하자마자 무작정 뛰지 마시구 바리게이트가 약간 손상되어 있는지 확인하면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추가로 클럽하우스 맵이나 오리건 맵같은 경우는 다른 건물에서도 견재 하는경우가 있으니 미리 훓어보고 목표지점을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7.신규 케릭 서리덫(프로스트)의 특수 기술인 덫은 개인적으로 정말 사기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기술입니다. 창문형태의 바리게이트밑에 설치하면 밖에서는 볼래야 볼수가 없습니다. 드론이나 레펠타고 가꾸로 메달리지 않는이상 말이지요. 공격측에서 드론 정찰시 서리덫을 설치하는 장면을 보시면 그곳으로 진입하지 마시구 바닥이 잘 보이는 일반 문 바리게이트로 진입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8. 방어측에서 주황색 아이콘 케릭들. 즉 캐슬이나 펄스의 샷건들은 연사속도가 다른 샷건보다 매우 빨라서 많이들 애용합니다. 심지어 좁은 맵일 경우는 공격측의 주황색 아이콘 케릭인 서마이트로도 사용하는 분도 본적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서리덫 케릭의 샷건도 연사속도가 좋은편이니 한번 써보시길...
9. 레이저 부착물은 상대편에게도 빨간 레이저 선과 포인트가 전부 보입니다. 그래서 적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기 때문에 매우 비추천 드립니다만 몽타뉴나 블리츠, 퓨즈의 방패 이 3케릭터들의 권총은 레이저 다시는건 나쁘지 않습니다. 줌을 땡기지 않고 레이저 포인트 기준으로 쏘면 무조건적으로 꼿히는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맞는편입니다.
10. rook의 p90무기는 쓰레기입니다.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제 개인적으로 게임하면서 느낀것들이라 고수분들이 보면 영 아닌것들도 있겠지만 그냥 웃고 넘어가주세요 ㅎ
요새 세일로 인해 뉴비분들이 많아지셔서
지금까지 겜하면서 쌓인 노하우? 같은거를 얘기해보려 합니다..
1. 모든 총기류에 소음기를 장착후 플레이 해본결과 소음 효과는 굉장히 좋은데... 데미지가 너무 안나옵니다. 소음기 장착하면 원래 데미지보다 5~8 인가 낮아지는데 생각보다 체감이 크네요. 가령 서마이트 케릭에게 상의 부분 7 8방은 쏴야 눕히던가 죽이더군요..
대신 헤드를 마출 자신이 있으시면 소음기 효과는 매우 좋으니...
샷빨 좋으신분들은 나중에 한번 써보세요!
2.공격 라운드때 드론 시작시 우리편의 드론이 처음 적을 발견하면 음성으로 세컨 플로우 어쩌구 하면서 몇층에서 적을 발견했는지 들립니다. 대게는 그 층에 오브젝트가 있을 확률이 높으니 뉴비분들은 일단 그 층으로 달려 가보시는것도 좋아요.
3.저도 처음 시작할땐 맵도 모르고 해서 그냥 항상 오브젝트 주위에서만 숨어 있었는데 그것보단 시작하자마자 강화벽 설치후 들어오는 길목 한곳을 정해서 살짝 밖으로 나가서 대기해본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한군대씩 늘려가다보니 점점 공격 라운드때도 머릿속으로 매칭되면서 맵 파악에 용이해졌습니다.
4. 비행기맵에서 공격라운드때 처음 바리게이트 진입전에는 항상 드론먼저 보내서 바리게이트 근처에서 c4로 대기하거나 노리고 있는 적부터 있는지 확인후 진입하는것이 안전합니다.
5. 방어라운드 시작시 적드론을 잡을땐 줌땡겨서 잡기보다는 노줌으로 잡는게 저는 더 잘 잡힙니다. pc판이면 마우스라 잡기 편하지만 패드로 드론 잡을려면 매우 피곤하지요. 의외로 크로스헤어 대충 해놓고 쏴도 잘 잡힙니다.
6. 요즘엔 방어측이 시작하자마자 바리게이트 한대 뿌셔서 미리 공격측이 오는 길목을 쪼고 있을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공격측은 시작하자마자 무작정 뛰지 마시구 바리게이트가 약간 손상되어 있는지 확인하면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추가로 클럽하우스 맵이나 오리건 맵같은 경우는 다른 건물에서도 견재 하는경우가 있으니 미리 훓어보고 목표지점을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7.신규 케릭 서리덫(프로스트)의 특수 기술인 덫은 개인적으로 정말 사기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기술입니다. 창문형태의 바리게이트밑에 설치하면 밖에서는 볼래야 볼수가 없습니다. 드론이나 레펠타고 가꾸로 메달리지 않는이상 말이지요. 공격측에서 드론 정찰시 서리덫을 설치하는 장면을 보시면 그곳으로 진입하지 마시구 바닥이 잘 보이는 일반 문 바리게이트로 진입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8. 방어측에서 주황색 아이콘 케릭들. 즉 캐슬이나 펄스의 샷건들은 연사속도가 다른 샷건보다 매우 빨라서 많이들 애용합니다. 심지어 좁은 맵일 경우는 공격측의 주황색 아이콘 케릭인 서마이트로도 사용하는 분도 본적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서리덫 케릭의 샷건도 연사속도가 좋은편이니 한번 써보시길...
9. 레이저 부착물은 상대편에게도 빨간 레이저 선과 포인트가 전부 보입니다. 그래서 적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기 때문에 매우 비추천 드립니다만 몽타뉴나 블리츠, 퓨즈의 방패 이 3케릭터들의 권총은 레이저 다시는건 나쁘지 않습니다. 줌을 땡기지 않고 레이저 포인트 기준으로 쏘면 무조건적으로 꼿히는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맞는편입니다.
10. rook의 p90무기는 쓰레기입니다.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제 개인적으로 게임하면서 느낀것들이라 고수분들이 보면 영 아닌것들도 있겠지만 그냥 웃고 넘어가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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