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를 하고 있엇는데 나무벽을 만들어놓고 적 보일 공간만 뚫어
놓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우리편인 분이 그곳을 나가셔야 했나봐요
벽을 부수고 나가서 다시 벽을 설치하고 제가 뚫어 논 부분을 다시
뚫어 놓고 가는게 배려를 해주는거 같아서 괸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만들어 논 벽 뚫고 나가는건 흔한일이라 별루 기분 나쁘거나 하진
않지만 이런 사소한거에도 배려를 하는 모습이 게임상이지만 참 좋았습니다
놓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우리편인 분이 그곳을 나가셔야 했나봐요
벽을 부수고 나가서 다시 벽을 설치하고 제가 뚫어 논 부분을 다시
뚫어 놓고 가는게 배려를 해주는거 같아서 괸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만들어 논 벽 뚫고 나가는건 흔한일이라 별루 기분 나쁘거나 하진
않지만 이런 사소한거에도 배려를 하는 모습이 게임상이지만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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