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난이도는 실제(Realistic - 최고난이도)로 설정하였습니다.
UBI소프트 로고(유통사)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의 메인화면
멀티플레이용 캐릭터의 모습.
※ 미션목표 : 인질을 처형시킨 테러리스트 리더 아이레나 모랄레즈의 사살
※ 미션내용 : 산 조슈아 델 모스퀴에라 지역을 점거한 적 병력 교전 및 제거
※ 미션장소 : 멕시코 산 조슈아 델 모스퀴에라(San Joshua del Mosquiera)
※ 미션인원 : 팀리더(로건 켈러) /
팀대원(게이브리얼 노박:정찰대원 + 칸 아카하시:지원화기사수)
손자병법 제8편 구변(임기응변) 8절
故用兵之法, 無恃其不來, 恃吾有以待也. 無恃其不攻, 恃吾有所不可攻也
고용병지법, 무시기불래, 시오유이대야. 무시기불공, 시오유소불가공야
적이 침입하지 않으리라는 예측을 믿을 것이 아니라,
아군이 충분한 대비책을 갖추고 적의 침공을 기다리는 것을 믿어야 한다.
또 적이 공격해 오지 않으리라는 예상을 믿을 것이 아니라,
아군이 적의 공격을 좌절시킬 만한 충분한 대비를 하는 것을 믿어야 한다.
-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하는 레인보우 팀.
왼쪽의 여성은 조안나 토레스인데 임무중의 정보지원과 분석을 담당합니다.
오른쪽 남성은 팀 대원인 칸 아카하시, 바로 옆에는 게이브리얼 노박이 있습니다.
레펠링(패스트 로프)하는 로건 켈러,
예정대로라면 3명의 알파팀 전원이 투입되었어야하는데
헬기에 대한 적의 로켓(RPG-7)공격을 받아 어쩔수없이 혼자만 투입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당분간은 단독으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점이죠.
초기장비는 Sig552 Comando 모델(주무장)과 MP5N(주무장),MK23 권총(부무장)이
지급됩니다. 투척무기에는 M-61 파편수류탄과 ANM-8로 추정되는 연막탄이 주어집니다.
먼저 광장의 구조물 뒤로 가서 엄폐해서 적의 동태를 살핍니다.
적은 스크린샷 중간에 보이는 차량 뒤편에 세 명이 있습니다.
전방의 세명을 엄폐를 통해 처리하고 조금만 이동하면
후방쪽에도 적병력이 있습니다.그런데 이쪽 병력은 AK-47 소총과
같은 높은 화력으로 무장하고 있으므로 직접적인 교전대신
수류탄을 적절한 위치에 투척하여 단번에 적들을 제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적들과 교전이 끝나면 건물안으로 진입해야하는데 안에는 초병으로
보이는 적이 한명 서있습니다.주의해야할것은 옆에 보이는 문뒤에도
적이 두명 있기때문에 눈치채지못하게 R 버튼을 길게 누르신다음
현재 장비한 무기에 소음기(Sound Suppressor)를 장착하여 제거합니다.
이번 작품은 소음기장비가 경기관총 또는 샷건이나
리볼버을 제외하면 모두 장비가 가능하니
필요한 상황에는 반드시 소음기를 이용하면 좀 더 원할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건물을 빠져나온다음 바로 적과의 교전을 준비해야합니다. 스크린샷 중간에 보시면
적병력 다수(4명)가 이미 유리한 위치를 점거하고 있는데 눈치는 못채고 있습니다.
이 위치에서 공격을 통해 적어도 두명은 제거하시고 나머지 병력은
차량따위를 엄폐물로 삼고 접근한다음 공격하시면 쉽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 문폭파 전까지는 큰 교전은 두번이 있습니다.
옥상에서의 교전과 교회내부의 교전..옥상에서의 교전은 엄폐물이용이 관건이며,
내부에서의 교전은 공격타이밍과 팀운용에 달려있습니다.
교회를 나가면 큰 문이 있습니다. 문이 잠겨있기때문에 폭발시켜야 합니다.
폭발 전문가인 칸 에게 이 임무를 하달합니다. Space 버튼으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문을 폭파하면 바로 교전이 벌어집니다.
그 교전이후 이동하다보면 창고가 나옵니다. 양방향에서 진입합시다.팀원 두명은
정면에서 로건은 스크린샷 기준으로 왼쪽으로 이동하면 나오는 문으로 진입합니다.
이번 스테이지의 마지막 건물입니다. 양동작전을 준비합시다.
나머지 팀원 두명은 1층에서 로건은 2층에서 공격을 들어가야하는데..
먼저 보내면안됩니다. 일단 로건이 2층을 통해 진입하여 적을 제압 및 교란시킨다음
1층으로 진입시키면 깨끗한 승리를 거둘수 있습니다.
적들에게 혼란을 가져다 주면서 공격하는 전법이라면 쉽게 진행할수있습니다.
두번째 스테이지 시작입니다. 시작하자마자 장비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위력도 강하면서 사거리도 긴 SCAR-H CQC 소총과 M-8 소총을 장비하였습니다.
그외의 장비는 모두 동일합니다. 수류탄이나 연막탄은 변경 하지않는 편이 좋습니다.
교전을 하면서 계속 진행하시다보면 인질이 잡혀있습니다. 인질들을
구출하기위해서는 역시 양동작전을 펼치셔야 합니다. 진입하기전에 미리
RoE(교전수칙)을 Assault(돌격)에서 Infiltrate(침투)로 G버튼을 눌러 변경해줍니다.
그리고 V버튼을 눌러 섬광탄(FlashBang)을 인질이 잡힌 방에 투척합니다.
그때 로건(플레이어)은 연막탄을 내부나 문앞에
던지면 팀원들을 지원해준다면 인질 구출이 더욱 수월해질 것입니다.
인질을 구출한다음 장비변경이나 탄을 보충하고 아래로 내려가면
또 다시 교전이 벌어집니다. 열차를 엄폐물로 삼고 무모한 공격을
시도하는 적들을 기다리거나 저격을 통해 제거합니다.
GPS 기준으로 북서쪽 가장 위쪽을 보시면
라펠할 수있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진입합시다.
이 지하에서의 교전은 조금 까다로운 편입니다.
엄폐해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적도 있고 양방향에서 공격해오는 상황도
벌어지기때문에 조심스러운 진행이 필요합니다. 마지막 교전을 마치고나서
계속 이동하면 드디어 라펠 지점이 나옵니다. 이곳을 통해 더 아래로 이동합니다.
라펠링중 중간중간에 적들이 소수 있으므로 권총으로 제압하거나 무시하고
Space 버튼을 누르면서(점프) 아래로 내려가셔도 됩니다.
최하층에서도 교전이 벌어집니다.
이후 아이레나 모랄레즈를 쫓아 문을 폭파하고 들어가는 순간..
"엿이나 드시지!!!"
이건 바로 함정이었습니다. 젠장..
로건은 위에서 떨어진 잔해물때문에 깔려 생사조차 알수없게되고,
나머지 두 대원들은 꼼짝없이 인질이 되어버리죠.
다행히도 로건은 살아있었군요. 정신을 차려보니 주무장(투척무기포함)과
NVG(겸 TG)를 빼앗겨버렸습니다. 어쩔수없지만 이대로 이동해야합니다.
이제 단독으로 이 지옥에서 빠져나와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주무장이 필요합니다.
마주치는 적들에게서 M-870(870 MCS)샷건을 습득하고
이것을 이용하여 진행해야합니다. 꽤 까다롭습니다.
강한 위력과 산탄이라는 특징때문에 자칫하다가는 단번에 죽을수도 있기때문이죠.
교전을 마치고 로프를 타고 위로 올라가다보면 아예 탈출하지못하게
승강기를 폭파시켜버리는군요. 아슬아슬하게 로건 옆으로 떨어집니다.
그때 HUD로 인질이 되어버린 두 팀원들과 아이레나의 모습이 보입니다.
당황하는 로건의 목소리도 들을수있죠.
올라와서 적들을 공격하여 자동화기를 주무장으로 습득하여 교전을 벌입니다.
이동할때는 주변 상황을 충분히 예상하고 안전을 확보한다음
움직여야 생각지못한 기습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 지옥같은 곳에서 빠져나왔군요. 이제 헬기가 이 LZ(호송지점)로 도착합니다.
다음미션의 첫 스테이지는 저격의 비중이 큽니다.
꼭 저격용소총이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M-40A1을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편이라 선택했습니다. 근접전투는 SCAR-H CQC로 해결합니다.
쉴틈도없이 바로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헬기.
아이레나 모랄레즈와 관계있는 테러들이 도시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 곳에서 대원들을 구할수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걸어봅니다.
-
미션 1 완료.
UBI소프트 로고(유통사)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의 메인화면
멀티플레이용 캐릭터의 모습.
※ 미션목표 : 인질을 처형시킨 테러리스트 리더 아이레나 모랄레즈의 사살
※ 미션내용 : 산 조슈아 델 모스퀴에라 지역을 점거한 적 병력 교전 및 제거
※ 미션장소 : 멕시코 산 조슈아 델 모스퀴에라(San Joshua del Mosquiera)
※ 미션인원 : 팀리더(로건 켈러) /
팀대원(게이브리얼 노박:정찰대원 + 칸 아카하시:지원화기사수)
손자병법 제8편 구변(임기응변) 8절
故用兵之法, 無恃其不來, 恃吾有以待也. 無恃其不攻, 恃吾有所不可攻也
고용병지법, 무시기불래, 시오유이대야. 무시기불공, 시오유소불가공야
적이 침입하지 않으리라는 예측을 믿을 것이 아니라,
아군이 충분한 대비책을 갖추고 적의 침공을 기다리는 것을 믿어야 한다.
또 적이 공격해 오지 않으리라는 예상을 믿을 것이 아니라,
아군이 적의 공격을 좌절시킬 만한 충분한 대비를 하는 것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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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를 타고 이동하는 레인보우 팀.
왼쪽의 여성은 조안나 토레스인데 임무중의 정보지원과 분석을 담당합니다.
오른쪽 남성은 팀 대원인 칸 아카하시, 바로 옆에는 게이브리얼 노박이 있습니다.
레펠링(패스트 로프)하는 로건 켈러,
예정대로라면 3명의 알파팀 전원이 투입되었어야하는데
헬기에 대한 적의 로켓(RPG-7)공격을 받아 어쩔수없이 혼자만 투입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당분간은 단독으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점이죠.
초기장비는 Sig552 Comando 모델(주무장)과 MP5N(주무장),MK23 권총(부무장)이
지급됩니다. 투척무기에는 M-61 파편수류탄과 ANM-8로 추정되는 연막탄이 주어집니다.
먼저 광장의 구조물 뒤로 가서 엄폐해서 적의 동태를 살핍니다.
적은 스크린샷 중간에 보이는 차량 뒤편에 세 명이 있습니다.
전방의 세명을 엄폐를 통해 처리하고 조금만 이동하면
후방쪽에도 적병력이 있습니다.그런데 이쪽 병력은 AK-47 소총과
같은 높은 화력으로 무장하고 있으므로 직접적인 교전대신
수류탄을 적절한 위치에 투척하여 단번에 적들을 제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적들과 교전이 끝나면 건물안으로 진입해야하는데 안에는 초병으로
보이는 적이 한명 서있습니다.주의해야할것은 옆에 보이는 문뒤에도
적이 두명 있기때문에 눈치채지못하게 R 버튼을 길게 누르신다음
현재 장비한 무기에 소음기(Sound Suppressor)를 장착하여 제거합니다.
이번 작품은 소음기장비가 경기관총 또는 샷건이나
리볼버을 제외하면 모두 장비가 가능하니
필요한 상황에는 반드시 소음기를 이용하면 좀 더 원할한 진행이 가능합니다.
건물을 빠져나온다음 바로 적과의 교전을 준비해야합니다. 스크린샷 중간에 보시면
적병력 다수(4명)가 이미 유리한 위치를 점거하고 있는데 눈치는 못채고 있습니다.
이 위치에서 공격을 통해 적어도 두명은 제거하시고 나머지 병력은
차량따위를 엄폐물로 삼고 접근한다음 공격하시면 쉽게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 문폭파 전까지는 큰 교전은 두번이 있습니다.
옥상에서의 교전과 교회내부의 교전..옥상에서의 교전은 엄폐물이용이 관건이며,
내부에서의 교전은 공격타이밍과 팀운용에 달려있습니다.
교회를 나가면 큰 문이 있습니다. 문이 잠겨있기때문에 폭발시켜야 합니다.
폭발 전문가인 칸 에게 이 임무를 하달합니다. Space 버튼으로 지정하시면 됩니다.
문을 폭파하면 바로 교전이 벌어집니다.
그 교전이후 이동하다보면 창고가 나옵니다. 양방향에서 진입합시다.팀원 두명은
정면에서 로건은 스크린샷 기준으로 왼쪽으로 이동하면 나오는 문으로 진입합니다.
이번 스테이지의 마지막 건물입니다. 양동작전을 준비합시다.
나머지 팀원 두명은 1층에서 로건은 2층에서 공격을 들어가야하는데..
먼저 보내면안됩니다. 일단 로건이 2층을 통해 진입하여 적을 제압 및 교란시킨다음
1층으로 진입시키면 깨끗한 승리를 거둘수 있습니다.
적들에게 혼란을 가져다 주면서 공격하는 전법이라면 쉽게 진행할수있습니다.
두번째 스테이지 시작입니다. 시작하자마자 장비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위력도 강하면서 사거리도 긴 SCAR-H CQC 소총과 M-8 소총을 장비하였습니다.
그외의 장비는 모두 동일합니다. 수류탄이나 연막탄은 변경 하지않는 편이 좋습니다.
교전을 하면서 계속 진행하시다보면 인질이 잡혀있습니다. 인질들을
구출하기위해서는 역시 양동작전을 펼치셔야 합니다. 진입하기전에 미리
RoE(교전수칙)을 Assault(돌격)에서 Infiltrate(침투)로 G버튼을 눌러 변경해줍니다.
그리고 V버튼을 눌러 섬광탄(FlashBang)을 인질이 잡힌 방에 투척합니다.
그때 로건(플레이어)은 연막탄을 내부나 문앞에
던지면 팀원들을 지원해준다면 인질 구출이 더욱 수월해질 것입니다.
인질을 구출한다음 장비변경이나 탄을 보충하고 아래로 내려가면
또 다시 교전이 벌어집니다. 열차를 엄폐물로 삼고 무모한 공격을
시도하는 적들을 기다리거나 저격을 통해 제거합니다.
GPS 기준으로 북서쪽 가장 위쪽을 보시면
라펠할 수있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진입합시다.
이 지하에서의 교전은 조금 까다로운 편입니다.
엄폐해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적도 있고 양방향에서 공격해오는 상황도
벌어지기때문에 조심스러운 진행이 필요합니다. 마지막 교전을 마치고나서
계속 이동하면 드디어 라펠 지점이 나옵니다. 이곳을 통해 더 아래로 이동합니다.
라펠링중 중간중간에 적들이 소수 있으므로 권총으로 제압하거나 무시하고
Space 버튼을 누르면서(점프) 아래로 내려가셔도 됩니다.
최하층에서도 교전이 벌어집니다.
이후 아이레나 모랄레즈를 쫓아 문을 폭파하고 들어가는 순간..
"엿이나 드시지!!!"
이건 바로 함정이었습니다. 젠장..
로건은 위에서 떨어진 잔해물때문에 깔려 생사조차 알수없게되고,
나머지 두 대원들은 꼼짝없이 인질이 되어버리죠.
다행히도 로건은 살아있었군요. 정신을 차려보니 주무장(투척무기포함)과
NVG(겸 TG)를 빼앗겨버렸습니다. 어쩔수없지만 이대로 이동해야합니다.
이제 단독으로 이 지옥에서 빠져나와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주무장이 필요합니다.
마주치는 적들에게서 M-870(870 MCS)샷건을 습득하고
이것을 이용하여 진행해야합니다. 꽤 까다롭습니다.
강한 위력과 산탄이라는 특징때문에 자칫하다가는 단번에 죽을수도 있기때문이죠.
교전을 마치고 로프를 타고 위로 올라가다보면 아예 탈출하지못하게
승강기를 폭파시켜버리는군요. 아슬아슬하게 로건 옆으로 떨어집니다.
그때 HUD로 인질이 되어버린 두 팀원들과 아이레나의 모습이 보입니다.
당황하는 로건의 목소리도 들을수있죠.
올라와서 적들을 공격하여 자동화기를 주무장으로 습득하여 교전을 벌입니다.
이동할때는 주변 상황을 충분히 예상하고 안전을 확보한다음
움직여야 생각지못한 기습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 지옥같은 곳에서 빠져나왔군요. 이제 헬기가 이 LZ(호송지점)로 도착합니다.
다음미션의 첫 스테이지는 저격의 비중이 큽니다.
꼭 저격용소총이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M-40A1을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편이라 선택했습니다. 근접전투는 SCAR-H CQC로 해결합니다.
쉴틈도없이 바로 라스베이거스로 향하는 헬기.
아이레나 모랄레즈와 관계있는 테러들이 도시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 곳에서 대원들을 구할수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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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1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