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망설였지만,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게임 잡아온 듯 싶습니다.
그 동안 새 콘솔을 마련한 기쁨에 거의 왠만한 소프트들은 다 샀었는데요,
대부분의 게임에서 실망을 하고, 지금은 한 5~6장정도 정말 좋아하는 게임들만
소장하고 있습니다.
고스트리콘 AW는 처음 2번째 미션까지 진행할 때에는 대단하고, 잘 만들었긴 한데
또 FPS냐 하는 마음에 그다지 큰 메리트가 없었지만, 일요일 하루동안 계속 하다보니
어느새 싱글 미션을 거의 다 깨가는군요. 간만에 겜 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ㅎㅎ
난이도가 좀 버겁지만, 그래도 시스템이나 완성도가 워낙 좋아서 밸런싱도 잘 되있고
여러모로 게이머를 계속 도전하게 하더군요. 석양에 비치는 도시의 풍경등 영상미도
아주 일품입니다. 계속해서 게임을 플레이하게 만들어주더군요.
그간 툼레이더, 오블리비언, FIFA Rtwc 등에서 게임기가 다운증상이 종종 있어서
이젠 그냥 막 굴려쓰고, 망가지면 하나 더 사잔 마음에 소모품 취급하고 있었는데
고리 사온 날부터 다시 관리 들어갔습니다.
(허나 고리도 한 4시간정도 하다보니 한번 다운이 있었습니다..음 이정돈 괜찮아 -_-)
대중적인 게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드매니악한 게임 역시 아니더군요.
Xbox360 이라는 콘솔을 가장 광범위하게 어필할 수 타이틀이 아닐까 합니다.
그 동안 새 콘솔을 마련한 기쁨에 거의 왠만한 소프트들은 다 샀었는데요,
대부분의 게임에서 실망을 하고, 지금은 한 5~6장정도 정말 좋아하는 게임들만
소장하고 있습니다.
고스트리콘 AW는 처음 2번째 미션까지 진행할 때에는 대단하고, 잘 만들었긴 한데
또 FPS냐 하는 마음에 그다지 큰 메리트가 없었지만, 일요일 하루동안 계속 하다보니
어느새 싱글 미션을 거의 다 깨가는군요. 간만에 겜 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ㅎㅎ
난이도가 좀 버겁지만, 그래도 시스템이나 완성도가 워낙 좋아서 밸런싱도 잘 되있고
여러모로 게이머를 계속 도전하게 하더군요. 석양에 비치는 도시의 풍경등 영상미도
아주 일품입니다. 계속해서 게임을 플레이하게 만들어주더군요.
그간 툼레이더, 오블리비언, FIFA Rtwc 등에서 게임기가 다운증상이 종종 있어서
이젠 그냥 막 굴려쓰고, 망가지면 하나 더 사잔 마음에 소모품 취급하고 있었는데
고리 사온 날부터 다시 관리 들어갔습니다.
(허나 고리도 한 4시간정도 하다보니 한번 다운이 있었습니다..음 이정돈 괜찮아 -_-)
대중적인 게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드매니악한 게임 역시 아니더군요.
Xbox360 이라는 콘솔을 가장 광범위하게 어필할 수 타이틀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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