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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 이거 나만 이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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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42.***.***

네 권태기네요
25.09.07 17:46

(IP보기클릭)180.83.***.***

여궤1이 쬐끔 어두워져서 그렇지 평소의 궤적 맛이랑 크게 차이없던데
25.09.07 17:48

(IP보기클릭)219.240.***.***

궤적은 기본 관점을 칠지보 기준으로 맞추면 지보 특성에 맞춰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부분에서는 항상 같습니다. 각 작품의 메인 테마가 아래와 같은데 하궤 - 중세 + 판타지 + 1990년대 ~ 2000년대 초반 감성? + @ (콘도 대표가 쓴 스토리는 감성부분에서는 장난이 아니라.. 이스8에서도 어마어마한 스토리..) 영벽 - 근현대 + 판타지 + @ 섬궤 - 중세 + 판타지 + 학원물 + @ ( 일본의 라이트노벨 기반 스토리 ) 여궤 - 근현대 + SF (물리학 기반) + @ 시리즈 공통부분은 도력이라는.. 현실로 따지면 산업혁명의 에너지(석탄,석유, 전기 등)를 가지고 다양한 기기의 개발과 현상을 일으키는 건 기본베이스로 합니다. 각 작품별 칠지보 기반으로 풀어나가고 매 시리즈마다 팔엽 문파 인물을 등장시키고 전작 주인공 및 조연을 등장시키고 신규 스토리를 신규주인공과 같이 풀어나가죠 그 외 등등.. 결국 항상 궤적 맛입니다.. 다만 각 시리즈의 컨셉을 20년동안 매번 같은 컨셉으로만 하면 지루해지고, 시리즈를 시작할 때.. 이번 컨셉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항상 고민한다고 합니다.(신규 유입을 위해서) -> 섬궤나 여궤 주인공들이 다루는 로봇, 가면라이더를 첨가시키는 거죠 (지보와 연관하여 개연성을 부여) 저 같은 경우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검색해가면서 다른사람의 의견을 보면서 퍼즐 맞춰보는 재미도 있다보니.. (콘도 대표 인터뷰 보면서 왜 게임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보는 부분도 있네요.) 결국 제무리아라는 세계가 어떻게 흘러가고 바뀌어가고 하는지, 10년전에 시작해서 보았던 캐릭터가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런 측면에서 보면 재미가 있습니다.^^
25.09.07 19:55

(IP보기클릭)219.240.***.***

별차
혹시 여궤2가 실망이시라면.. 그건 저도 커버가 안됩니다.. | 25.09.07 20:11 | |

(IP보기클릭)116.40.***.***

아루온부터 하셨다면 못해도 30후반 일건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감수성이 어릴 때보다 퇴화해서 그런 것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예전 게임보다 할 맛 안난다고 느껴지고 플스나 컴퓨터에서 멀어지기도 하고. 참 뭐가 답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팔콤에서 감수성이 더 무뎌지기 전에 궤적시리즈의 완결을 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 나이들면 정말 이야기의 끝을 보고 싶다는 의무감에 할거 같아서 좀 두렵습니다.
25.09.10 20:22

(IP보기클릭)221.162.***.***

하늘궤적 psp로 전부 한뒤에서 제로 궤적 하다 현타와서 몇년뒤에 섬궤 4까지 나왔을때 다시 제로궤적 시작해서 섬궤 2까지 하고 또 현타와서 몇년 쉬었다가 여의궤적 1나왔을때 다시3부터 시작해서 시작 궤까지와서 중반에 현타와서 또 쉬는중 ㅋㅋㅋ 계의궤적까지 다 구입은 해놨지만 ㅋㅋ 이게임이 원래 이럼 현타 자주옴
25.09.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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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타의 궤적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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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P, PS4, SWITCH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팔콤


유통사
팔콤
일정
[출시] 2012.07.26 (PSP)
[출시] 2021.06.24 Kai / 일본 (PS4)
[출시] 2021.10.21 Kai / 한국 정발 (PS4)
[출시] 2022.05.26 Kai (PC)
[출시] 2022.05.26 아드 아스트라 (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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