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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결사 맹주에 대해 개인적으로 밀고 있는 썰. (나유타 누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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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유타의 설득 덕분에 재창조를 멈춘거라는건데. 나유타가 비참하게 죽었다거나 해서 절망의 끝에 재창조를 하려는 걸지도 모르죠. ㅋ
14.07.0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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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은 그래도 전작 캐릭터 대우를 잘 해주는데다 토와가 섬궤 기준으론 아주 바람직하게 잘 살고 있는거 보면 나유타 본인이 잘못되었을것 같진 않습니다ㅋ 아무튼 나유타를 보고 마음을 바꾼건 사실이기 때문에 수틀리면 얼마든지 또 위험한 짓을 할 여지가 있는 애죠. | 14.07.09 20:5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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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토와의 존재가 결정적이라 분명 어떤 식으로든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14.07.09 2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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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땐 본인들이 스스로 극단적으로 인류 소멸시킬 가능성은 가장 희박하다고 봅니다. 가장 결정적이건 애초에 처음 재창조를 할려고 했던 과거 시대만해도 크레하하고 세람은 스스로 그 사명을 포기하고 영면상태에 들었고, 두번째에서는 세람은 마음을 죽이며 굳혔지만, 크레하는 남겨진 섬의 사람들을 보면서 이 세계는 아직 무엇하고 바꿀수 없는 소중한 것이 있다는것을 꺠달았기 때문에 나유타에게 시험이라는 형태로 속였지만서도 그 답을 믿고 보존이라는 결론을 내버린 상태였기 떄문이죠. ( 그 때문에 성좌구가 그 사명을 실행해야된다는 폭주상태에 까지 이르러 나유타과 남겨진 섬의 주민들에게 까지 영향을 받게 되지만... ) 거기다 현재로 봤을땐 테라 자체가 현재 없는 실정... 아무리 미토스 민족이여도 그게 없인 재창조를 할수 없으니 [ 현재상황 ] 에선 무리일껍니다. 결사 애들이 다른 형태튼 같은 형태로 이 방법을 해결해 준다면 모르겠습니다만, 뭐 일단 제무리아 문명 자체와 암흑시대 자체에 대한 설정이 희박하다보니 우선 2에서 추가 될 과거에 대한 설정 부터 보고 나서 추측해보는것도 좋겠지요.
14.07.0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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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제 의견이긴 한데, 기억이 되돌아왔을 때 크레하의 상태는 처음부터 안하겠다고 결론을 내리고 나유타를 시험한게 아니라, 이스7의 티아처럼 모든걸 감안하고 재창조를 수행하되 마지막 희망을 나유타에게 한번 걸어본 것 같습니다. 작중 행동으로만 보면 나유타가 찾아와서 설득하기 전까지는 나유타를 살려준걸 빼면 성좌궁의 뜻에 전혀 말로도 생각으로도 행동으로도 이의를 제기하질 않았거든요. 뭐 일단 시대적 공간적 배경이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알 수가 없으니 지금 상태론 다른 궤적 시리즈를 나유타와 엮는건 뭘 어떻게 해도 근거가 부족한 추측이니 더 지켜봐야겠죠. | 14.07.09 2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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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되면 샤리 올란도랑 맹주의 목소리가 같아지게 되는.....
14.07.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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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도 망했고 음성 비중도 적어서 이미지가 덜 잡힌 크레하 성우를 교체해버리면 됩니다ㅋ | 14.07.10 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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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 모습 공개된거 보면 뺴박이네요. 성지글 예감합니다.
19.12.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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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타의 궤적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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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RP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P, PS4, SWITCH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팔콤


유통사
팔콤
일정
[출시] 2012.07.26 (PSP)
[출시] 2021.06.24 Kai / 일본 (PS4)
[출시] 2021.10.21 Kai / 한국 정발 (PS4)
[출시] 2022.05.26 Kai (PC)
[출시] 2022.05.26 아드 아스트라 (SW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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