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일본의 베스트판은 우리나라처럼 안팔리는 재고를 회수해서 저가로 파는게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즉 인기 타이틀이 베스트판으로 발매되는걸로 아는데 우리나라처럼 재고떨이를 하는경우도 있나보군요.
도키메키가 인기타이틀로서 베스트판이라면 모를까 재고떨이로써 베스트 판이라면 뭐랄까 암울합니다.
1,2처럼 사이드 스토리는 안나오겠군요. 3은 워낙에 비주류로 분류되는 작품이라서 논외라 쳐도...
그래도 4가 마케팅의 부족에 러브플러스에 팀킬 당한것등 여러가지로 평범한 판매량을 가지고있지만 게임자체만 보면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이벤트와 수집요소, 개성있는 케릭터들, 깔끔하면서 복고풍의 그래픽등....게임자체에는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쓴 작품이라고 봅니다.
다만 타켓을 OB들로 한정한듯한 느낌이 들지만요. 도키메키 메모리얼 유저들에게는 이작품은 분명 잘만든 작품이지만 요즘 어드밴쳐형식이나 비쥬얼 노벨풍의 미소녀 게임에 익숙해진 유저들에게는 잘 먹히기 힘든것도 사실이니까요.
게임특성상 아무래도 스토리에 큰 비중을 두는 비쥬얼 노벨류에 비교하면 도키메키쪽은 스토리의 완성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일수밖에 없는것도 하나의 문제점이죠. (미야코가 인기가 많은것 역시 미야코라는 케릭은 도키메키 메모리얼에서 지금까지 없던 타입의 케릭이니까요. 공략에 중점을 둔것이 아닌 스토리에 중점을 둔케릭이죠.)
뭐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은 코나미가 광고를 너무 안한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러브플러스 관련 만화나 케릭상품 후속작등등이 쏟아질때 도키메키는 여전히 잠잠했으니까요.
그래도 이번4에서 사이드 스토리 좀 만들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있습니다.
미야코 라던가 미야코 라던가 미야코....
즉 인기 타이틀이 베스트판으로 발매되는걸로 아는데 우리나라처럼 재고떨이를 하는경우도 있나보군요.
도키메키가 인기타이틀로서 베스트판이라면 모를까 재고떨이로써 베스트 판이라면 뭐랄까 암울합니다.
1,2처럼 사이드 스토리는 안나오겠군요. 3은 워낙에 비주류로 분류되는 작품이라서 논외라 쳐도...
그래도 4가 마케팅의 부족에 러브플러스에 팀킬 당한것등 여러가지로 평범한 판매량을 가지고있지만 게임자체만 보면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이벤트와 수집요소, 개성있는 케릭터들, 깔끔하면서 복고풍의 그래픽등....게임자체에는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쓴 작품이라고 봅니다.
다만 타켓을 OB들로 한정한듯한 느낌이 들지만요. 도키메키 메모리얼 유저들에게는 이작품은 분명 잘만든 작품이지만 요즘 어드밴쳐형식이나 비쥬얼 노벨풍의 미소녀 게임에 익숙해진 유저들에게는 잘 먹히기 힘든것도 사실이니까요.
게임특성상 아무래도 스토리에 큰 비중을 두는 비쥬얼 노벨류에 비교하면 도키메키쪽은 스토리의 완성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일수밖에 없는것도 하나의 문제점이죠. (미야코가 인기가 많은것 역시 미야코라는 케릭은 도키메키 메모리얼에서 지금까지 없던 타입의 케릭이니까요. 공략에 중점을 둔것이 아닌 스토리에 중점을 둔케릭이죠.)
뭐 이러니 저러니해도 결국은 코나미가 광고를 너무 안한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러브플러스 관련 만화나 케릭상품 후속작등등이 쏟아질때 도키메키는 여전히 잠잠했으니까요.
그래도 이번4에서 사이드 스토리 좀 만들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있습니다.
미야코 라던가 미야코 라던가 미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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