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러가지 사건들을 거치며 컴플리트 세트를 받았습니다.
막상 받아들고 나니 참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그래도 아무런 손상 없이 물건이 무사히 와서 다행이네요.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웠던 일 때문인지 그곳에서 편법(?)을 사용해줘서 덕분에 관세도 안물고 빨리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전 적어도 6,7만원 정도 관세 무는건 각오하고 있었는데 돈 굳었네요.
그 때의 일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듯합니다.
사진을 올리려해도 역시나 이곳에서는 사진을 올릴수 없어서 블로그에 올려둔 사진을 링크 해둔걸로 대체합니다.
대략적인 소감은 역시나 `컬렉션` 이상의 물건은 될 수 없는 물건.
좀 더 자세한 소감 역시 링크된 글에 있으니 그쪽을 참고 하시길.
막상 받아들고 나니 참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그래도 아무런 손상 없이 물건이 무사히 와서 다행이네요.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웠던 일 때문인지 그곳에서 편법(?)을 사용해줘서 덕분에 관세도 안물고 빨리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전 적어도 6,7만원 정도 관세 무는건 각오하고 있었는데 돈 굳었네요.
그 때의 일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듯합니다.
사진을 올리려해도 역시나 이곳에서는 사진을 올릴수 없어서 블로그에 올려둔 사진을 링크 해둔걸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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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소감 역시 링크된 글에 있으니 그쪽을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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