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우리집에 와서 같인 팀이였던 동생들과 태그 2 대전!
왼쪽 풍류(데빌 진 & 카즈야)가 저구요.
전 참고로 패드로 플레이~
동생들은 스틱으로...
언능 스틱으로도 익숙해 져야 할텐데 말이지요 ^^
중간에 생각지도 못한게 띄어서 제대로된 콤보를 넣지 못한 상황도 있고
그밖에 콤보 실수들.......아 쓱수러운....ㅠㅠ
재미 있게 봐주시길....못한다고 하지 마시고..ㅠㅠ
그후 밖에 나가서 뒷풀이 저녁밥~
이녀석들 버스정류장 까지대려다 주면서같이 걸으며 디저트 먹던중
한컷!
아....재미 있었습니다~
역시 모여서 게임 하는게 재미 있네요.
작년 10월경에 오락실도안가고 철권에 흥미가 없어졌었고
그냥 심심풀이로 할꺼없이 심심할때나 돌려 봤는데
저날 되기전 동생놈 플삼 산다고 하여서 따라 갔다가 잠깐 오락실 다녀 왔는데
잠깐 같이 게임하니갑자기 불타오른^^;;
아무튼 너무 재미 있었다는.....
언능 스틱으로도 익숙해 져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