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언리미티드 사가 - 아믹 편

[노카운트]

아믹 편은 상점부터 여러가지 많은 도구들을 모아야하기 때문에
여러 캐릭들의 엔딩을 연동시켜 상점에 사소한것부터 진귀한 물건들이 많이 생긴
시점에서 플레이하는것이 좋다.
참고로 새 캐릭 플레이시 연동 세이브파일 로드하지 않고 하면
연동안되게 되어 고생하는 피를 보게 되니 주의 하자

그래봤자 이제는 거의 안하는 게임, 물론 예전에도 골수 매니아들 밖에는,





오래전 옛날 챠파족 마을 가뭄때
한 걸인이 나타나 먹을것을 달라하고
없는 살림에 극진히 대접해주니 기우제를 지내준 이스칸달
그리고 비가내리며 기우제의식 방법을 전수하고 이스칸달은 떠났다.

한마디로 언리미티드 사가의 영웅급 인물중 한명인
이스칸달은 과거 걸인이였다?




사요~오~나라~




100년만에 또 가뭄이오고 기우제를 지내는데
몇명의 용자를 뽑아내는데 둔탱이인 아믹,
느긋한 챠파족에서도 제일 느긋한 아믹도 선발되었다.




배프텀까지 헤엄쳐서 갔었니? 정말 대단해요~




둘 다 신장이 작아서 행사가 안보이는데
아믹은 안태워주고 혼자 마법으로 뭔가 타는 쥬디의 심보




이제껏 도와줬던 융은 나중에 사악하게 변한다
융은 이제껏 아믹을 이용해왔던 것이다
모든 재료를 모았는데 이제 최종보스전




건실한 청년인줄 안 아믹은 알고보니...

이런 배신감이... ㅜㅜ

[akd13]

아직도 정품 한정판이 고이 모셔져 있는 언리미티드 사가 무려 최초의
스퀘어 에닉스 한글 정발!!!!!!

3명 엔딩 보고 진엔딩 볼려면 모든 주인공 엔딩 봐야한데서 GG 쳤던 게임.

음악도 좋고 게임성도 좋고 TRPG 좋아하다면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동방전패]

추천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