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조금 지루했는데 점점 빠져듭니다.
표정으로 잡기 어려운 범인도 있고...
범인의 말과 증거물의 모순점을 찾느라
골머리 싸고 심문하는게 제일 재밌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이 재밌는 점이 미처 구석구석 탐색하지 못했거나 심문을 잘못했거나... 방
문 시기를 놓치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증거를 놓치기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놓친 증거로 인해서 새로운 장소를 탐색하지 못한다거나... 범인의 심문에서 증거를 대지
못해 꼬인다거나 하는 등... 소소하게 사건의 진행의 흐름이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잘못하면 그 케이스에서 사건의 진상은 하나도 모른채 범인만 잡거나 엉뚱한 놈한테 누명
을 씌우게 되기도 하는 것이죠. 그래서 1회차에서 2회차에서는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사건의 흐름이 조금씩 달라질 수가 있는 것이죠. 물론 사건의 큰 줄기는 바뀌지 않지만...
그래도 2회차를 하는 분들에게는 플러스 요소가 될 수 있겠죠.
그리고 나중에 편지를 해석해서 그 장소 찾아가는 것도 재밌고...
그렇다고 이 부분이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편지를 해석해도 대체 어딘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지도 표식있는 곳 아무데나 찍다보면 자동으로 퀘스트가 뜨니까 진행이 안 되는 경
우는 없습니다. 어쨌든 일단 쪽지 보고 장소 찾아가는 케이스 까지 넘겼는데 엔딩까지 얼마
나 남았나 모르겠군요.
그리고 정말 좋았던 것 중 하나가 파트너에게 대리운전시키는게 가능하다는 것...
덕분에 운전은 그냥 스킵해버리고 빨리빨리 스토리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 너무 마음에 듭니다. 마피아2는 운전하다가 지쳐서 포기할 뻔했거든요;
정말 하면 할수록 재밌는 스토리에도 빠지고 범인을 심문하면서 마치 자신이 40년대 탐정
이 된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영어 해석에는 지장이 없는 분들에게는 꼭 구매하라
고 권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표정으로 잡기 어려운 범인도 있고...
범인의 말과 증거물의 모순점을 찾느라
골머리 싸고 심문하는게 제일 재밌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이 재밌는 점이 미처 구석구석 탐색하지 못했거나 심문을 잘못했거나... 방
문 시기를 놓치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증거를 놓치기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놓친 증거로 인해서 새로운 장소를 탐색하지 못한다거나... 범인의 심문에서 증거를 대지
못해 꼬인다거나 하는 등... 소소하게 사건의 진행의 흐름이 변하게 만들었습니다.
잘못하면 그 케이스에서 사건의 진상은 하나도 모른채 범인만 잡거나 엉뚱한 놈한테 누명
을 씌우게 되기도 하는 것이죠. 그래서 1회차에서 2회차에서는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따라
사건의 흐름이 조금씩 달라질 수가 있는 것이죠. 물론 사건의 큰 줄기는 바뀌지 않지만...
그래도 2회차를 하는 분들에게는 플러스 요소가 될 수 있겠죠.
그리고 나중에 편지를 해석해서 그 장소 찾아가는 것도 재밌고...
그렇다고 이 부분이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편지를 해석해도 대체 어딘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지도 표식있는 곳 아무데나 찍다보면 자동으로 퀘스트가 뜨니까 진행이 안 되는 경
우는 없습니다. 어쨌든 일단 쪽지 보고 장소 찾아가는 케이스 까지 넘겼는데 엔딩까지 얼마
나 남았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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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운전은 그냥 스킵해버리고 빨리빨리 스토리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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