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머시풀하다 노말로 바꿨는데 난이도 질문

[카탈로그]

머시풀로 하다 애들이 한방에 죽길래 노말로 바꺼서 하고있는데요

포르네우스가 진여신4 미노타우르스 정도 역할인줄 알고 잡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잡아서

이게 난이도가 나중가면 어려워지는건지 궁금합니다. 먼가 아직 긴장감이 없네요.

쉬우니까 긴장감이 없고 어려우면 노가다 압박이 ㅎㅎ; 하드로 하는건 힘들겠죠?

[메탈위시]

기본적으로 녹턴 경우 보스전이 어렵다기 보단 즉사기나 백어텍에 대한 불합리함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높을 뿐 게임 자체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하드 모드로 할 경우 적 피해량 증가 및 백어택(적 선재공격) 발생 확률 증가 때문에 필드에서 앗 하다가 주인공이 집중 공격 당해 게임오버 되는게 큽니다.

[카탈로그]

긴자쪽에서 길 잘못들었다 전체기 몇번맞고 죽으니까 어질어질하네요 쉽다는거 취소하고 다시 머시풀로 돌렸습니다.

[스카폐이스]

머시풀로 돌리면 난이도가 낮아짐과 동시에 적과 조우자체가 낮아집니다...그러니 결국 이게임의 본질인 노가다와 조금은 거리가 멀어져서 적당한 선에서 노말로 하시면 그럭저럭 잘 버텨 질겁니다...다만 DLC를 지르셨다면 초반에 머시풀로 쫌만 도시면 그 이후는 뭐 말할 필요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