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원만 거의 해보는대 게임 잘만들었고
현지화적인 느낌도 좋네요.
그당시 사양 문제가 다들 있었고
지금 돌잌켜보면 으안되는 컴도 사게끔하고 다소 끈 다음에 후에
고평가로 길게 가려는 취지였던거 같습니다.
싱글로 연출만 그럴듯하게 가는 경우가 아니라 넘 좋다는 생각입니다.
멀티로의 가치도 충분히 있다는 생걱이고
순수 보병류의 극강을 더 보여주는 쉽지 않은 타이틀입니다.
병과에 신경을 좀더 쓴다면
지금 일반화보병을 그대로 간다면
다른 병과도 환상적일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상상을합니다.
헤일로의 진화버전이라고보며
그깡의 테크를 시연조로 선보이는 밀리터리의 서막이기도 합니다.
현지화적인 느낌도 좋네요.
그당시 사양 문제가 다들 있었고
지금 돌잌켜보면 으안되는 컴도 사게끔하고 다소 끈 다음에 후에
고평가로 길게 가려는 취지였던거 같습니다.
싱글로 연출만 그럴듯하게 가는 경우가 아니라 넘 좋다는 생각입니다.
멀티로의 가치도 충분히 있다는 생걱이고
순수 보병류의 극강을 더 보여주는 쉽지 않은 타이틀입니다.
병과에 신경을 좀더 쓴다면
지금 일반화보병을 그대로 간다면
다른 병과도 환상적일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상상을합니다.
헤일로의 진화버전이라고보며
그깡의 테크를 시연조로 선보이는 밀리터리의 서막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