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때 영약노가다로 아돌을 힘3천넘게 키워봤는데요. 2회차되니 너무 쎄서 리셋해버렸죠; 그래도 2회차 후반가니 또 영약노가다가 땡겨서;; 하게되었는데요. 이번엔 리코타를 힘3천 이상 해보니 아돌보다 좋은것 같네요. 다음회차때 리코타가 초반에는 파티에 없고 좀 늦게 등장하긴하는데 어차피 2회차부터는 초반엔 1회차 후반에 얻은 장비만 있으면 밸붕이라 딱히 약빨캐릭이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나이트메어 기준으로 2회차 초반엔 1회차 장비만 있어도 몹들이 죄다 한방이고 보스도 순삭이더라구요.
도둑태클이 템하나 훔쳐올수 있어서 좋구요. 대선회는 브레이크가 좋습니다. 스파이럴 다이브는 아돌의 브레이브 차지랑 비슷한 용도인데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이너소어 스로가 정말 좋은데요 원거리에서 던질수있는데다 범위도 엄청나게 넓어요. 저스킬때문에 리코타를 약빨로 키우면 제압전, 요격전 S랭은 매우 쉬워지네요. 물론 약물없는 리코타는 힘이 약해서 아돌이 더 우수하지만 약물로 키운다면 아돌보단 리코타를 추천하고 싶네요. 저는 검쓰는 캐릭이 항상 1순위라 검캐릭 아니면 안쓰는 편이지만 리코타는 성능이 워낙 좋은데다 아돌이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역시 여캐가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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