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리벤지를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파라다이스는 다음주에 구매예정입니다.
주말에 용산돌아다니다 단골가게에서 하나 간신히 구했네요..
여기도 없었는데 옆매장 여기저기 돌아다니더니 5분만에 구해오더군요;
생각만큼 재미있는지라 친구녀석에게 하나 사주려고 두개를 사러갔었는데..
여튼 하나밖에못구해서 집으로왔더니 루리웹 중고장터에서 쪽지가왔더군요..
오.. 잘하면 두개사겠다.. 연락하고 선입금하고 메뉴얼만없는 일반판이라길래
뭐 믿고 구매했습니다만.. 이건 뭐..
메뉴얼없는건 없다 이야기했으니 이해하겠는데..
표지는 도화지에 스캔한거고..
시디는 플래티넘녀석이 들어가있고..
기분팍상하더군요.. 돈이 문제가아니라..
친구녀석한테 이걸 준다해도 기분상할꺼같고..;
제가 쓰자니 찝찝하고; 용산보다 못한 루리웹이네요 결론은;
에휴~ 사람이 제일 무서워~
파라다이스는 다음주에 구매예정입니다.
주말에 용산돌아다니다 단골가게에서 하나 간신히 구했네요..
여기도 없었는데 옆매장 여기저기 돌아다니더니 5분만에 구해오더군요;
생각만큼 재미있는지라 친구녀석에게 하나 사주려고 두개를 사러갔었는데..
여튼 하나밖에못구해서 집으로왔더니 루리웹 중고장터에서 쪽지가왔더군요..
오.. 잘하면 두개사겠다.. 연락하고 선입금하고 메뉴얼만없는 일반판이라길래
뭐 믿고 구매했습니다만.. 이건 뭐..
메뉴얼없는건 없다 이야기했으니 이해하겠는데..
표지는 도화지에 스캔한거고..
시디는 플래티넘녀석이 들어가있고..
기분팍상하더군요.. 돈이 문제가아니라..
친구녀석한테 이걸 준다해도 기분상할꺼같고..;
제가 쓰자니 찝찝하고; 용산보다 못한 루리웹이네요 결론은;
에휴~ 사람이 제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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