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스매쉬, 슈퍼점프 다 찾고 이벤트 다 끝내니
road rule을 진행하지 않은 까닭으로 진행율 93% 찍더군요
작정하고 노가다 약 5시간 걸려서 road rule 완성 결국 100% 찍었습니다
(100% 찍으니 엘리트 면허에 25 JULY 2009 100% complete라고
달성한 날짜 도장이 꽉 찍히더군효)
도전과제도 100% 달성했습니다. 온라인은 걍 접었구요..
플레이 시간은 45시간 정도 나오는군요
빌보드, 스매쉬, 슈퍼점프 찾는 dicovery 미션만 노가다로 10-15시간정도
소비했다고 보면, 순수 이벤트만으로는 플레이 타임 25시간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번아웃 리벤지, 도미네이터, 파라다이스 요렇게 즐겨봤는데
플레이 타임이나 스케일 면에서는 파라다이스의 압승이라 생각되네욥
그러나 너무 노가다성 이벤트가 많다는 것이 좀 거시기 하네요
밑에 글들에서 똑같읕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미 발견한 빌보드나 슈퍼점프 등에는
지도에 표시가 되는 기능이 있었다면 노가다의 시간을
좀 줄여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레이스 좀 즐겼으니 버츄어테니스2009나 레드 팩션으로 갈아타려 합니다~
쑝~
road rule을 진행하지 않은 까닭으로 진행율 93% 찍더군요
작정하고 노가다 약 5시간 걸려서 road rule 완성 결국 100% 찍었습니다
(100% 찍으니 엘리트 면허에 25 JULY 2009 100% complete라고
달성한 날짜 도장이 꽉 찍히더군효)
도전과제도 100% 달성했습니다. 온라인은 걍 접었구요..
플레이 시간은 45시간 정도 나오는군요
빌보드, 스매쉬, 슈퍼점프 찾는 dicovery 미션만 노가다로 10-15시간정도
소비했다고 보면, 순수 이벤트만으로는 플레이 타임 25시간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번아웃 리벤지, 도미네이터, 파라다이스 요렇게 즐겨봤는데
플레이 타임이나 스케일 면에서는 파라다이스의 압승이라 생각되네욥
그러나 너무 노가다성 이벤트가 많다는 것이 좀 거시기 하네요
밑에 글들에서 똑같읕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미 발견한 빌보드나 슈퍼점프 등에는
지도에 표시가 되는 기능이 있었다면 노가다의 시간을
좀 줄여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레이스 좀 즐겼으니 버츄어테니스2009나 레드 팩션으로 갈아타려 합니다~
쑝~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