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비타로 도쿄구울 op매드보고 물 내리다가 레버에 이어폰줄이 걸려서 변기로 직행 다행인지 불행인지 물이 내려가던 중이라 물이 많이 안들어간 모양인지 켜져있긴하더라구요.근데 문제는 조금 쓰다보니 리부트되더니 점점 버벅거리다가 끄려는 시점에 벽돌이 됐습니다.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새로 장만해야하나요?아니면 서비스센터 가야하나요?참고로 제건 용산에서 산거고 입대 1년전쯤부터 썼던거니 최소 3-4년 된겁니다.
비타를 쓴건 아니지만 전 오래전에 핸드폰으로 같은 경험 한적있는데
제 경험으론 as 하셔야 할겁니다
물에 조금 이라도 빠지면 절대 하면 안되는게 억지로 전원키거나 계속 켜진채 놔두는건데
그때 직원한테 들은얘기로
물빠진채 부품에 전기가 들어가면 자극이 심하게 되어서 안에부품들이 타버린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일단 빠지면 분해해서 햇볕에 말 려야 된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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