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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그레인은 일반적인 포스트프로세스입니다. FOV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고 기본적으로 무조건 퍼포먼스는 더 먹습니다. 쨍한 화면이 제일 퍼포먼스 비용이 낮은거죠. 화면에 포스트프로세스 걸었다고 시야각이랑 상관이 있진 않죠. 그리고 화면을 어둡게 하거나 해서 시야거리를 좁히는 경우가 있을수는 있어도 필름 그레인 걸었다고 시야거리가 차이나지도 않구요. 쨍한 화면을 좋아하시는 취향에는 안맞을지 모르겠으나... 필름그레인같은 포스트프로세스를 집어넣는 이유는 이게 퍼포먼스를 해치더라도 훨씬 더 보기 좋다고 개발자나 다수가 생각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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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박스랑도 전혀 다릅니다. 레터박스가 가지는 일반적인 장점은 시야각이니 폴리곤 수니 하는것보다 현세대에서는 픽셀수를 줄이는데 있습니다. 이미 플4나 엑원수준에서는 화면에 그려지는 폴리곤수가 영향을 미칠만한 수준도 아니고 화면 비율이 바뀐다고 무조건 그려지는 오브젝트가 준다고 하기도 애매하죠. 현세대에서 가장 비용을 많이 먹는 부분은 바로 쉐이더로 픽셀을 그리는 부분입니다. 즉 레터박스는 해상도를 낮추는것과 비슷한 퍼포먼스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거죠. 하지만 포스트프로세스는 오히려 픽셀에 영향을 미치는 연산이 늘어나는 겁니다. 물론 AA같은 포스트프로세스를 넣어서 해상도를 낮춰도 유저의 저항감을 줄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걸 가지고 AA가 쓰기에 따라서는 성능을 아낄 수 있다고 하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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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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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효과를 추가하면 성능이 떨어지면 떨어졌지 올라가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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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효과를 추가하면 성능이 떨어지면 떨어졌지 올라가진 않습니다 | 15.09.02 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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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그레인은 일반적인 포스트프로세스입니다. FOV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고 기본적으로 무조건 퍼포먼스는 더 먹습니다. 쨍한 화면이 제일 퍼포먼스 비용이 낮은거죠. 화면에 포스트프로세스 걸었다고 시야각이랑 상관이 있진 않죠. 그리고 화면을 어둡게 하거나 해서 시야거리를 좁히는 경우가 있을수는 있어도 필름 그레인 걸었다고 시야거리가 차이나지도 않구요. 쨍한 화면을 좋아하시는 취향에는 안맞을지 모르겠으나... 필름그레인같은 포스트프로세스를 집어넣는 이유는 이게 퍼포먼스를 해치더라도 훨씬 더 보기 좋다고 개발자나 다수가 생각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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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박스랑도 전혀 다릅니다. 레터박스가 가지는 일반적인 장점은 시야각이니 폴리곤 수니 하는것보다 현세대에서는 픽셀수를 줄이는데 있습니다. 이미 플4나 엑원수준에서는 화면에 그려지는 폴리곤수가 영향을 미칠만한 수준도 아니고 화면 비율이 바뀐다고 무조건 그려지는 오브젝트가 준다고 하기도 애매하죠. 현세대에서 가장 비용을 많이 먹는 부분은 바로 쉐이더로 픽셀을 그리는 부분입니다. 즉 레터박스는 해상도를 낮추는것과 비슷한 퍼포먼스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거죠. 하지만 포스트프로세스는 오히려 픽셀에 영향을 미치는 연산이 늘어나는 겁니다. 물론 AA같은 포스트프로세스를 넣어서 해상도를 낮춰도 유저의 저항감을 줄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걸 가지고 AA가 쓰기에 따라서는 성능을 아낄 수 있다고 하진 않죠. | 15.09.02 13:35 | |